메뉴

검색

종합

‘뭉쳐야 찬다’ 멤버들은 단촐한 상자에 사람이 몇...

2019-08-05 00:40:03

사진=JTBC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김요한 선수는 지난 6월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서장훈에게 방송인의 자세에 대해 질문한 바 있다.


주, 강호동이 이만기를 응원하며 수박 한 수레를 가득 보내자, 허재는 “씨름계 약하네”라면서 서장훈에게 전화를 걸어 서포터즈로서 선물 지원사격을 요청했다.


서장훈은 허재 앞으로 홍삼 선물을 보냈다.


선물을 확인한 허재는 “농구가 이래, 농구가”라며 으스댔다.


멤버들은 단촐한 상자에 “사람이 몇 명인데”라며 볼멘소리를 늘어놓았다.


허재는 “축구 잘하는 사람부터 줄거야”라며 감독처럼 말했다.


정형돈은 “우리 레전드 중에 한 분이 연예인을 하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있다더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