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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주상미는 엄마 마음 독하게 먹어라...

2019-08-04 04:42:05

KBS1여름아부탁해이미지 확대보기
KBS1여름아부탁해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68회’에서는 상미(이채영)는 준호(김사권)에게 유산 사실을 자연스럽게 말할 방법을 찾았다. 


문희경은 상미(이채영)에게 이영은을 쫓아낼 방법을 물었고 이채영은 대성(김기리)에게 부탁했다.


주상미의 엄마 허경애(문희경 분)는 주상미를 불러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지 않냐”고 나무랐다.


주상미는 “엄마 마음 독하게 먹어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라고 답했다.


허경애는 주상원에게 왕금희를 떼놓기 위해, 남편의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이성경을 찾아갔다.


“상원이 어떻게 생각하냐. 성경이가 적극적으로 해 봐. 같이 유학가는 건 어때?”라고 묻기도.


문희경은 금희(이영은)를 만나서 레스토랑을 나가라고 협박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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