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경은 상미(이채영)에게 이영은을 쫓아낼 방법을 물었고 이채영은 대성(김기리)에게 부탁했다.
주상미의 엄마 허경애(문희경 분)는 주상미를 불러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지 않냐”고 나무랐다.
주상미는 “엄마 마음 독하게 먹어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라고 답했다.
허경애는 주상원에게 왕금희를 떼놓기 위해, 남편의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이성경을 찾아갔다.
“상원이 어떻게 생각하냐. 성경이가 적극적으로 해 봐. 같이 유학가는 건 어때?”라고 묻기도.
문희경은 금희(이영은)를 만나서 레스토랑을 나가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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