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예은은 “For all my ladies hurting from bad breakups. To the boys who enjoy playing games. 'Happy Now (Feat. 문별 of 마마무)' Short F:lm ▶ @amoebakorea 스토리에서 바로보기 _”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예은의 팬들은 “울언니 머시따”,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미쳤어”, “갓 펠 트”, “제목도 좋구 기대된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예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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