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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출신 엑스원(X1) "논란 속 데뷔"

2019-08-03 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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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을 둘러싼 투표 조작 의혹에도 보이그룹 엑스원(X1)이 데뷔 일정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 7월 31일 엑스원은 공식 SNS를 통해 "엑스원 데뷔 커밍순. 2019.08.27. 엑스원 첫 번째 미니앨범 & 프리미어 쇼콘(X1 DEBUT COMING SOON. 2019.08.27. X1 1ST MINI ALBUM & PREMIER SHOW-CON)"이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엑스원을 탄생시킨 '프로듀스X101'은 투표 조작 논란에 휘말렸으며, 당초 "입장이 없다"던 '프로듀스X101' 제작진 측은 논란이 커지자 해명과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엑스원 데뷔까지 약 한 달이 남은 가운데 그전까지 '프로듀스X101'이 투표 조작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엑스원은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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