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치 기계 미션에서 재민은 “펀치 기계에 처음 도전했을 때 최고점이 10000점인 기계에서 9208점을 기록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NCT DREAM'은 멤버들은 광희와 짝꿍이 되지 않게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광희는 “사실은 재민 씨의 팬이다”라며 NCT DREAM의 안무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무대를 보던 멤버들은 지금보다 더 애띤 모습의 자신들을 보고 재미있어했다.
천러는 “재민이 웃을 때가 특히 더 많이 닮았다”라고 말했고 광희도 'We Go Up(위 고 업)'의 재민 파트를 한소절 추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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