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과 케이틀린은 남자친구인 조쉬, 매튜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멕과 남자친구 조쉬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다.
멕은 한국을 다시 찾아온 이유에 대해 “남자친구에게 한국을 보여주고 한국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방송 최초의 커플 등장은 기존의 친구들, 가족과는 또 다른 관점의 여행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두 커플은 시도 때도 없이 핑크빛 기운을 뿜어 많은 이들의 연애 욕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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