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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조이버스터의 새로운 사옥은 시골에 위치한...

2019-08-03 0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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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1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 제작 iHQ) 7회에서는 부도 위기를 맞은 조이버스터의 식구들이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회사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해 이들에게 닥칠 변화에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조이버스터 식구들이 신사옥으로 이사해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 다시 힘찬 출발을 한다고 해 시선을 끈다.


조이버스터의 새로운 사옥은 시골에 위치한 냉동 창고를 개조한 건물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쓰러진 안단테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정신을 잃은 그를 신연화가 간호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에는 새 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한 안단테와 신연화, 곽한철과 박 실장의 모습이 담겼다.


일에 집중하는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채로운 해프닝이 펼쳐질 것이 예고되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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