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스 메이커’라는 제목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이크 오버를 하는 형태로 꾸몄다.
상의와 하의, 신발 등을 관객의 투표와 게임으로 선택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의상으로 완성돼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고 한다.
메이크오버 후 소년미가 넘치는 차림으로 지난 25일 공개된 '그게 너였어' 첫 라이브 무대를 부르며 팬들과 소통했다.
팬미팅 중간 중간 깜짝 이벤트로 정동하가 데뷔 이후 때부터 착용한 의상과 애장품을 직접 선물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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