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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한일전 승리 후 락커룸에서 췄다고...

2019-08-02 0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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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멤버들은 정정용 감독과 함께 훈련을 하기로 했고 먼저 전력분석관에게 분석을 받게 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정용 감독이 사부로 등장, 승부차기 비법을 공개했다.


선수들은 정정용 감독이 특별한 웨이브 춤을 춘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일전 승리 후 락커룸에서 췄다고 말하기도.


임재훈 분석관은 머리를 깎은 이유로 “차두리 이후에 빡빡이가 없어서 내가 하기로 했다”라고 하면서 재미있게 멤버들을 분석하게 됐다. 


“발전되는 모습이 놀란다. 극한 상황에서 발이 안 떨어진다. 그 부담감은 엄청나다”라고 칭찬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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