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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 여사는 마늘고추장을...

2019-08-02 03:46:06

TV조선아내의맛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조선아내의맛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가 57회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송가인은 처음으로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트 가수상을 받았다.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 여사는 마늘고추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송순단 여사는 가장 먼저 통 마늘을 찌기 시작했다.


동시에 찹쌀풀을 끓여 본격적인 고추장 만들기에 돌입했다.


송가인과 희쓴 부부가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하게 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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