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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전세 2억원대 목공방 겸 집...

2019-08-02 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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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구해줘홈즈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목수걸즈를 위한 목공 작업실과 집이 결합된 공간을 찾는 코디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과 장동민은 대전의 집을 찾고 있는 의뢰인을 위한 ‘매물 3호’집을 살펴봤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끊이지 않는 공간 활용으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지만, “카페라는 공간에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들은 최종 선택으로 매물 1호인 ‘인테리어 금손하우스’를 선택했고, 합리적인 가격과 개발 가능성으로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김동현과 장동민 팀은 최종 선택으로 매물 1호 ‘인테리어 금손 하우스’를 꼽았다.


모든 집을 살펴본 의뢰인은 오정연-노홍철 팀과 김동현-장동민 팀 사이 고민했지만, 김동현 장동민 팀을 선택했다.


의뢰인은 개발 가능성과 금액적 메리트를 초점을 두고 봤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전세 2억원대 목공방 겸 집 찾기에 나선 의뢰인도 등장했다.


현재 목공소 창업을 준비중이라는 의뢰인들은 "목공 작업실과 주거공간을 찾고 있다. 작업실과 주거공간을 따로 찾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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