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4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에서는 조혜련의 최근 모습이 전파를 탔다.조혜련은 방송 최초로 방송을 통해 남편에 대해 털어놨다.조혜련은 결혼 13년 만인 지난 2012년에 이혼했다. 이후 2014년에 2살 연하의 현재 남편과 재혼했다.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하던 조혜련은 중국 활동을 알아보다가 중국어를 배우고자 중국 유학을 결심했다.조혜련과 남편은 중국에서 만나게 됐다. 그는 소탈하고 소박함, 꾸미지 않은 편안한 매력에 남편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조혜련의 남편에 대해 박미선은 "혜련이 신랑이 최고인 것 같다.


다른 언니들한테 미안한데 혜련이가 재혼한 사람 중에 최고로 잘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조혜련은 "중국 위해에서 우연히 남편과 만났다.

중국 활동도 알아보고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유학을 알아보고 왔다 갔다 하다가 만나게 됐다.


혼자된 지 꽤 되고 하니까 그렇다고 아무나 만날 수도 없고 그러다 이분을 만났는데 소박하고 소탈한 꾸밈이 없는 편안한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하던 조혜련은 중국 활동을 알아보던 차에 중국어를 배우고자 중국 유학을 결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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