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못봐서 그래..너무 커..친구 집 가서 자야지..세스..같은곳 하면 모든 벌레 다 사라지나요..? 해보신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내가 잡아줄게 누나”, “무섭겠다...언니 화이팅”, “어머니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가서 잡아 주고 싶네요 ㅋㅋㅋ”, “바퀴에요?”, “전멸은 아니지만 90프로는 소멸!” 등의 댓글을 남겼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