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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 연계 패키지 선봬

2025-09-24 11:00:00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 연계 패키지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1월 30일까지 현대 미술의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의 특별전과 연계한 ‘스테이 커넥티드 위드 바스키아(Stay Connected with Basquiat)’ 패키지를 선보인다.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출신 바스키아는 ‘검은 피카소’라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다. 특히 어린아이와 같은 자유분방한 화법으로 현대 시각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바스키아 전시 티켓을 포함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이그제큐티브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그제큐티브 에디션은 이그제큐티브 1박,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앰배서더 PB 에코백 1개, 앰버드 무드등 키링 1개, 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 티켓 2매가 제공된다.

디럭스 에디션은 디럭스 1박, 더 킹스 조식 2인, 어반 이스케이프 2인, 풀 하우스 테라스 웰컴 드링크 2잔, 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 티켓 2매로 구성되어 있다.
바스키아 특별전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1관에서 진행된다. 총 9개국에서 수집된 회화 및 드로잉 70여 점과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160여 페이지의 아티스트 노트를 엿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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