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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요 지켜보던 막내 박소담은 저희...

2019-07-31 03:05:22

tvN삼시세끼산촌편티저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삼시세끼산촌편티저영상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이번 시즌 차별화 포인트로 초기의 ‘삼시세끼’로 돌아간다는 점을 꼽은 바 있다.


‘삼시세끼’ 시리즈가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원래의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실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예고한 것.


본 편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푸르른 정선의 산촌에서 제철 맞은 텃밭 작물을 수확하고, 이를 통해 자연이 주는 한 끼를 마련해 먹는 세 사람의 첫 에피소드가 엿보인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방송 처음으로 여성 멤버 출연을 알려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나 예능에서는 쉬이 볼 수 없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조합으로 기대를 높였다.


윤세아는 “어떡해 다 탔어?”라고 말하며 역시 허겁지겁 집으로 뛰어갔다.


요 지켜보던 막내 박소담은 “저희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벌써 힘들죠”라며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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