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레이 카메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유재석·조세호(37)·태항호(36)·딘딘(28)·유노윤호(33)·데프콘(42)은 조세호의 집에 모여 시청자 모드로 영상을 즐겼다.
멤버들은 조세호의 집에 모였다.
뒤늦게 데프콘도 합류했다.
친분이 있는 이들도, 처음 만나는 이들도 있었다.
수다를 떨고 배달음식을 시켜 먹고 릴레이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하하와 유재석은 방송을 넘어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우연히 아들 지호의 친구 승겸이를 만났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유재석은 "지호는 축구를 못한다"며 "초등학교에서 슛 연습을 시켜도 안된다"고 의외의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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