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엄마 품 속 같다며 좋아했다.
멤버들은 앞서 자신들이 고백한 것처럼 핑클 활동 당시 서로 앞서려 했던 것과는 달리 서로를 위해 애쓰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캠핑클럽’에서 이효리 이진 옥주현 성유리 등은 캠핑 2일차를 맞았다.
장소는 경주 화랑의 언덕.
성유리는 “옛날에 서류 문제가 생겼는데, 남편이 나 대신 컴플레인을 거는 모습이 멋있더라. 거기에 반해서”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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