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LA 1만 2000명, 멕시코시티 1만, 뉴어크 1만 1000명, 시카고 8000명 등 총 4회 공연에 4만 1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 진행한 첫 미주투어서 이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불참 중인 멤버 미나(22)를 위해 팬들이 '캔디봉'을 그녀의 고유색인 민트색으로 바꾸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특히, 할리우드 리포터와 빌보드 등 현지 언론도 뉴욕 공연 후 트와이스 관련 기사들을 보도하며 관심을 표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