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희라는 잉꼬부부도 피해갈 수 없는 ‘미우새’ 공식 질문인 ‘사랑의 유효기간’ 에 대해 묻자 “늘 보고 싶다. ING 중”이라고 밝혀 시작부터 달달한 결혼생활 토크를 예고했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母벤져스와 이야기가 무르익을수록 하희라는 거침없는 반전 토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최수종에게 미안하지만 설레지 않는다"라며 숨겨놓은 속마음을 고백한 것도 모자라 "너무 붙어있어서 불편하다"며 불만까지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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