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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조정석은 뮤지컬 배우 시절을 회상했다...

2019-07-30 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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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아는 형님'에는 영화 '엑시트'에서 호흡한 배우 조정석과 윤아가 출연했다.


조정석은 뮤지컬 배우 시절을 회상했다.


뮤지컬 '그리스' 출연 당시 "엉덩이를 까는 장면이 있었다"며 "연습할 때는 실제로 엉덩이를 안 까지 않나. 실제로는 처음 해보니까 정도를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눈물이 났는데 힘든 것도 힘든 건데 다시 찍고 싶은데 다시 뛸 수 없어서 답답하더라'라며 '속상해서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강호동은 "아직 학생인데 동거한다는 소문 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조정석은 "사실 동거인이 정말 재밌다고 추천했다. 동거인이라고 하니까 그렇다. 나와 친한 여자친구가"라고 정정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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