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은 첫 등장부터 “47기 연기 전공 박하선입니다!”를 외치며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동국대 연극영화과 선배인 이덕화와 이경규가 후배의 등장에 흐뭇해하자, 이상엽은 “저는 이 씨(氏)입니다”라며 동성인 점을 내세우며 자신을 어필해 웃음폭탄을 안겼다.
55cm 이상이면 황금배지를 획득할 수 있어 황금배지 획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었다.
박하선의 우럭은 50cm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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