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 데이에는 매달 30만 명 이상의 청취자를 자랑하는 라디오 Total Rock과 KLFM을 비롯 잡지 My Global Mind, Powerplay, Sounds 등 다양한 미디어가 참석했다.
또 쇼케이스에는 BBC,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메탈 페스티벌인 다운로드 페스티벌 등 록 뮤직계 권위 높은 다수의 매체가 공연장을 찾았고, 버스터즈의 공연과 사운드를 극찬했다.
특히 View of the Arts에서는 버스터즈의 공연을 직접 보고 별 5개의 점수를 주는가 하면 공연 후기를 자세하게 게재하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냇다.
영국 톱 록 뮤직 잡지 '케랑!'이 홈페이지를 통해 버스터즈의 특급 기사를 게재한 가운데, 현재 버스터즈의 신곡 '베리어스'는 10주째 '케랑!' 라디오 플레이리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버스터즈를 향한 영국 현지 팬들 반응 역시 뜨거웠다.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버스터즈의 라이브 공연을 본 후 "최고의 공연이었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다른 도시임에도 불구 여러 공연들을 보러 따라오는 팬 그룹도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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