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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카페, “누구나 시인이 될 것 같은 풍경”...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

2019-07-23 13:50:28

포토 : 영상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포토 : 영상캡쳐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노주현카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이 장소가 방송에서 소개가 된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노주현카페가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오늘 오후 한 방송에서 탤런트 박원숙이 이 곳을 들렀다.

노주현 카페를 본 출연진들은 “신선놀음이다”, “누구나 시인이 될 것 같은 풍경”이라고 말을 했다.
박원숙을 오래간만에 만난 노주현은 먼저 카페에서 차를 한잔 하려고 했으나, 박원숙은 “지금 배고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를 해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 식사를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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