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시메오 에어프라이어기의 장단점이 눈길을 끈다.

8일 CJ오쇼핑 ‘최화정 쇼’에서는 시메오 에어프라이어기 판매에 나서 구매욕을 높였다.
CJ오쇼핑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시메오 에어프라이어기를 5만 대가 넘게 판매하면서 60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내면서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

주방 제품의 혁신이라 불리는 에어프라이어기 중에서 시메오 제품은 대용량에 속한다.

이어 160도 와이드 투명창으로 요리 과정을 볼 수 있으며, 회전 날개를 이용해 음식물을 섞는 기능도 시청자들의 환심을 샀다.
한편, 시메오 에어프라이어기 제품은 대용량과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심한 소음과 큰 부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다양한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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