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첫 방송된 드라마 ‘이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MBC 새 토요드라마 '이몽'에서 이요원, 임주환, 유지태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첫 방송부터 강렬한 연기를 펼친 이요원의 동안 미모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요원은 지난 4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요원은 1980년 생으로 40번째 생일을 맞은 것. 사진 속에서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이요원의 청순하면서도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몽’은매주 토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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