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중파에 입성한 이사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개인 방송을 통해 인기 1인 BJ로 떠올랐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감을 발휘한 이사배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남다른 수입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당시 ‘MBC 분장 팀 시절과 현재 수입을 비교하면 어떤가’라는 질문에 “비교가 안된다”며 1년 연봉을 월수입정도로 번다고 솔직히 인정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커버 메이크업으로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이사배는 자신이 메이크업을 담당한 연예인 중 유승호의 피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그는 기본적으로 스킨 케어와 베이스,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치는데 유승호는 모공이 없고만 피부 트러블, 솜털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상태였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이사배는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피부가 좋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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