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복면가왕 비숑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을 통해 ‘복면가왕’의 뒷이야기가 그려지면서 비숑의 정체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비숑의 정체는 디바 이민경이었다. 방송에서 복면을 쓰고 나왔지만 그녀의 핫바디는 숨기기 힘들었다. SNS를 통해서도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던 터라 네이티즌은 그녀를 의심하기도 했다.

이민경은 최근 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비숑으로 출연했을 때는 몸매가 보이지 않는 드레스를 선택해 정체를 감췄지만, 그의 길쭉하고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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