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이랜드몰이 ‘이득데이’를 준비하고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네티즌은 값비싼 탓에 접하기 힘들었던 식당들에 대한 할인이 주목을 끌었다.
이랜드몰이득데이는 켄싱턴 여의도 호텔 샹하오 디너 1인코스를 33%로 할인된 금액으로 내놓았다. 기존 9만9000원에서 6만633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뉴욕뉴욕 시그니처세트(2인)에도 같은 할인율이 적용됐다.
특히 자연별곡에서는 생맥주 무제한 쿠폰을 내놓았다. 이랜드몰이득데이를 통해 220원에 이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할인 시간 13시간 가량을 남겨둔 가운데 81개가 판매된 상태다.
또 이랜드몰이득데이에서는 자연별곡 5000원 할인권도 90% 할인된 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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