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종합계획을 관계 부처와 함께 수립해 발표했다.
또 유아나 아동뿐 아니라 고령층에 대한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도 강화돼, 현재 7개 지역에서만 진행하고 있는 예방 교육이 2021년에는 17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된다.
과기정통부는 전국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인력도 증원하기로 했다.
장길태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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