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발표회는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 심화연수를 수강한 교사들이 수업의 일환으로 만든 뮤지컬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연수에는 협력종합예술활동 기초연수를 수강했거나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이 2개반으로 나뉘어 뮤지컬 제작 실습위주로 연수를 받는다. 참가자들은 15시간의 연수 기간 동안 중학생 입장에서 협력종합예술활동을 체험해 본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심화연수는 △뮤지컬 제작과정이해 △극작 △뮤지컬 가창 및 안무 △뮤지컬 장면 만들기 △뮤지컬 발표 및 시상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협력종합예술활동 강사 파견 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2학기 이상 강사로 근무한 예술 강사이자 현직 뮤지컬 배우가 전과정 실습위주로 진행하게 된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두 반이 함께 모여 스스로 만든 작품을 발표하고 품평회를 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7년 전국 최초로 중학교 173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내에서 뮤지컬, 연극, 영화를 배우는 ‘교복 입은 예술가(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을 운영했고 2018년에는 전체 중학교의 83%인 219교에서 운영 중이다. 운영교의 60%가 뮤지컬영역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7년에 이어 2018년 12월에도 페스티벌 주간을 정하여 뮤지컬, 연극, 영화 분야를 발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전체 중학교를 대상으로 협력종합예술활동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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