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지수(블랙핑크), 8일 SNS에서 근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지수(블랙핑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8일에도 지수(블랙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크 우리랑 3주년 축하해요 앞으로도 서로 아껴주고 사랑합시다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블랙핑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블랙핑크 멤버분들도 많이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섹션TV’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8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 열애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 모두 아이돌 스타이기 때문에 공개 데이트는 힘든 상황이었다. 주변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하며 ”지효가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로 강다니엘 집을 찾았고,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 “훌륭한 배우고 호흡도 잘 맞고, 후배지만 배우는 게 많다”고 칭찬했다.
-
‘여름여신이 나타났다!’ 젝시믹스 신상할인, 새로 내놓은 신상 입고 여름여신 되어 볼까?
운동복전문 의류업체 젝시믹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업체의 ‘신상할인’ event가 주목 받고 있는 것. 월요일(십이일) 이 업체는 새로 출신한 다섯 종류의 의류를 저렴한 값에 살 수 있는 십퍼센트coupon과 그동안 많이 팔린 의류를 최대 육십퍼센트까지 싸게 내놓고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번 ‘신상할인’ event는 이날만 열리며, coupon은 삼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입할 시에만 쓸 수 있다. 젝시믹스 누리집에서 더 많은 event 의류들은 만나 볼 수 있다.
-
‘방광암’ 비뇨기계 영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방광암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방광암은 방광에 생기는 약성종양이다. 비뇨기계 영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방광암의 대부분은 이행상피세포암이며, 전체 방광암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또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및 육종 등이 드물게 나타난다. 방광암은 전체 암 발생의 1.9%를 차지하며, 40세 이상 특히 50~60세 사이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져있다. 남성의 발병률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난다. 한국에서는 매년 4.5명이 방광암에 걸린다고 보고 된다. 가장 주된 원인은 흡연이다. 또, 특히, 염료 ·고무 ·가죽제품 ·섬유 ·페인트 ·유기화학약품에 직업적으로 노출이 심하거나 커피, 진통제, 인공감미료, 감염결석, 방사선조사, 항암제 등도 발병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초기증세는 혈뇨이다. 혈뇨의 정도는 방광암의 정도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방광암을 의심해야 한다. 방광암이 괴사를 일으키거나 결석이 동반되는 경우 혹은 상피내암이 동반된 경우에는 배뇨 시 통증, 빈뇨와 같은 방광 자극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방광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골반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
-
‘경리’ 8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8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슨 포즈를 해야할지,, 이리저리 움직여 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경리는 뇌쇄적인 표정으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
‘인생다큐마이웨이’ 양지운은 아내가 어느 날 저한테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7일 방송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파킨슨병 투병 중인 성우 양지운이 출연했다.2014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5년째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양지운은 많은 이들의 걱정과 달리 본인의 두 발로 온전히 걸으며 보통 사람들과 다름없는 생활을 영위했다.양지운은 "아내가 어느 날 저한테 '걸을 때 발을 끈다'로 했다. 그 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 그런데 제주도 여행 중에 친구들이 저한테 '표정이 굳어있고, 사람이 달라진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저는 우울증인가 싶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갔더니 신경과로 넘기더라. 신경과에서 정밀검사를 하니까 파킨슨 병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그는 "파킨슨 병 진단에 충격을 안 받았다면 거짓말이다. 사실을 알았을 때 조금은 멍해지고, '왜 내가 이런 병에 걸렸지?'라는 생각이었다.놀라기도 했다.그런데 아내는 저보다 더 놀랐고, 많이 울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파킨슨 병은 심각한 병이라고 하지만, 당사자인 저는 '인내해 보자'는 마음이었다. 떨쳐버릴 수 없다면 함께 가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생각했다.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양지운의 담당 의사는 "양지운 선생님은 보통 환자들
-
‘뭉쳐야 찬다’ 허재는 원래 화가 없다 라고...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사찰 캠프를 위해 경기도 남양주로 향한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안정환은 "우리 팀이 화가 많다. 화를 다스리기 위해 사찰에 왔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을 맞은 혜아스님은 "감독님이 고생이 많다고 들었다"라며 "누가 가장 화를 내게 만드느냐"라고 물었다. 답변은 단연 허재와 이만기의 이름이 가장 많이 나왔다. 허재는 "원래 화가 없다"라고 변명했지만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혜아스님은 “다시 화가 올라오시는 것 같다”면서 명상을 제안했다. 어쩌다 FC 멤버들은 명상을 하면서 생각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다. 명상 후, 이들은 앞사람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눈을 감고 산 아래로 내려오는 체험을 했다. 이만기를 선두에 세운 이들은 “얼마나 남았어요”, “잠깐만 스톱해 봐요”라면서 이만기를 믿지 못하고 중간에 멈췄다. 김용만은 “길 안내는 자상해서 봉주가 잘 할 거 같다”면서 이봉주를 선두에 세웠다.결국 공을 놓쳤고 두 사람은 서로를 원망스럽게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점수 차는 10 대 4로 벌어졌고 정형돈이 “10점 중에 6점을 주는 허재”라고 말하자 욱한 허재는 “왜
-
‘박진주’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컨테이너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7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제 키를 263cm로 만들어주었어요 키와함께자라나는우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컨테이너 박스를 배경으로 밝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한편 박진주는 지난 2011년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데뷔했다.
-
‘60일 지정생존자’ 청와대 출입기자들 앞에서 대선에 나가겠다고...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권력의지 하나 없던 박무진(지진희)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기까지, 그의 곁엔 때론 쓴 소리도 마다않으며 그를 든든하게 지지한 비서실장 차영진(손석구)이 있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가 정직한 정치와 좋은 사람이 이기는 세상을 꿈꾸게 만든 것. 청와대 출입기자들 앞에서 대선에 나가겠다고 밝히는 박무진을 바라보며 형언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을 드러냈던 차영진을 담은 지난 12회 엔딩은 그래서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했다.'60일, 지정생존자'는 이처럼 차영진을 비롯해 비서관 정수정(최윤영), 대변인 김남욱(이무생), 의전 비서관 박수교(박근록), 국정기록 비서관 민희경(백현주) 등의 비서진을 통해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청와대 인사이드를 그려내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아무래도 직업 때문에 비서진들의 에피소드들 중에 인상 깊은 장면이 많았다는 A씨. 특히 전 비서실장 한주승(허준호)이 “이 순간을 잊지 마세요 박대행. 권력은 이렇게 쓰는 겁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청와대를 떠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좋은 사람 박무진이 아닌 정치인이자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을 보여주는 상
-
‘박열’ 일본은 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자...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017년 6월 개봉한 '박열'은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등이 출연했으며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박열'은 지난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됐던 당시의 상황을 그린다. 일본은 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자 했고,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다. 결국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이제훈)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한다.
-
‘바다가 들린다’ 물 공포증을 고백한 장도연의 고군분투...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N '7번 국도의 선물-바다가 들린다(이하 바다가 들린다)'는 7번 국도를 타고 떠나는 국내 최초 서핑 여행기로 ‘천혜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동해안 7번 국도를 새롭게 탐험하는 리얼 로드 프로그램.장도연은 자신 있게 바다로 향했지만, 생각보다 거친 파도에 잔뜩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고 이로 인해 보드 위에 일어서기도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와 같은 장도연의 모습에 주위 다른 서핑 크루들도 긴장하긴 마찬가지. 하지만 이내 장도연은 “내가 난다. 바다가 들린다”라고 외치며 서핑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물 공포증을 고백한 장도연의 고군분투 서핑 도전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
‘한끼줍쇼’ 급기야 허재는 저기 운전하는 사람에게...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만기와 허재가 용산구 이태원1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급기야 이만기는 대문을 두드리자고 말했다. 급기야 허재는 "저기 운전하는 사람에게 요청해서 저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 되지 않냐"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강호동은 "서장훈하고 한 코트에서 시합을 한 적은 없냐. 누가 많이 이겼냐"라고 물었다. 허재는 "많았는데 그때는 내가 저무는 해였다. 현실이 그랬는데 어떡하냐. 내가 전성기 때 만났으면 나한테 안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레벨업’ 안단테는 자신의 회사 조이버스터를 살리기...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8일 방송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성훈(안단테 역)이 섬세한 감정선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안단테는 신연화(한보름 분)를 사이에 두고 배야채(강별 분)와 거래했다. 안단테는 자신의 회사 조이버스터를 살리기 위해 배야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배야채는 신연화와 사적으로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세웠다. 신연화는 “자신을 두고 말도 안 되는 거래를 했다”며 강하게 분노했다. 안단테는 그런 거래를 했다는 것에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려 했지만, 오해가 겹치면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어색한 사이가 됐다.마지막까지 2회만을 남겨 놓은 드라마 '레벨업'의 11회는 차주 수요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방영된다.성훈은 철저한 개인주의였던 안단테가 조금씩 주변에 마음을 열고 자신의 심정을 전달하는 모습을 담백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더했다.
-
‘닥터 탐정’ 최민 류현경 역시 아버지가 쓰러지기...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8일 방송된 SBS '닥터 탐정'에서는 수사 실패로 좌절하는 도중은(박진희 분)과 허민기(봉태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권실장(이철민)은 도중은(박진희)의 소지품에서 딸 서린의 손편지를 발견하고 박근형에게 협박 편지를 보낸 범인으로 의심했다. 최민(류현경) 역시 아버지가 쓰러지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도중은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경계하기 시작했다.도중은은 TL그룹과 자신의 관계를 알고 배신감을 느끼는 허민기에게 “최곤 회장을 만난 건 일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그는 “그 사람 때문에 피 보고 죽은 사람이 몇인데 살렸느냐, 죽게 내버려 뒀어야 했다. 왜 그랬느냐? 시아버지라 달랐느냐?”라고 물었다. 도중은은 “이젠 나랑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라고 답했고 허민기는 “관계가 없는데 더 급한 환자를 못 본 척했느냐”며 분노했다.윗선의 압박을 받은 만큼 공일순은 “이번 (박혜미 사건) 수사에선 빠지자”고 팀원들에게 말했다. 연구원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고, 공일순 몰래 잠입수사에 나섰다. 금세 들통났고, 작업장의 사람들은 UDC에 동요하지 않았다. 수사에 실패하자 연구원들은 술자리에서 속상한 마음을 얘기했고, 집에 돌아온 허민기
-
‘미스터 기간제’ 소현은 교내 부정 혜택을 누리고...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8회에서는 유범진(이준영 분)이 한태라(한소은)에게 입을 맞추었다.소현은 교내 부정 혜택을 누리고 있는 일명 ‘VIP 학생들’에 대한 증거를 손에 넣었다. 충격에 휩싸인 소현은 그들의 모의 현장인 태라(한소은 분)의 자선 연주회를 직접 찾아갔다. 비리의 주동자인 태석(전석호 분)을 체포하려는 현정(최유화 분)과 이를 막으려는 강제를 발견하고 소현은 강제의 편에 섰다. 한수(장동주 분)가 자살 시도를 한 데에 태석이 깊이 연관돼 있을 것이라 판단해 진실을 알게 될 때까지 뜻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8일 방송에서는 이태석이 자신이 목표로 하는 운암대 총장 자리를 얻는데 필요한 자금과 인맥을 얻어내기 위해 고위급 학부모가 모두 모인 한태라(한소은 분)의 연주회로 들이닥쳤다. 이태석에게 필요한 검찰청 인맥을 이도진이 끊어냄을 알게된 뒤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폭주하기 시작한 것. 이도진은 분노하는 이태석에게 “목소리 낮춰. 뼈도 못 추리기 싫으면”라고 경고했고 이태석은 이도진에게 “대표님 뜻 아니었습니까. 정수아의 모든 거 김한수로 덮자고 한 것”이라는 말로 두 사람 사이 비밀
-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진, 남편 화면 속 모습 보며 입이 귀에 걸렸네~ ‘술렁’
핑클 멤버 이진이 남편과 전화통화 하는 장면이 온라인상 화제다. 팔월 십일일 방송된 제이티비시캠핑클럽에서는 이진이 남편과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진은 새벽께 잠을 깨 해 뜨는 장면을 맞이 하기 위하여 바닷가로 나섰다. 잠시 후 그는 해가 뜨기 전 아름다운 바다풍광을 남편과 공유하기 위해 美國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후 두 사람은 화면으로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나누었고, 특히 이진은 휴대전화기로 캠핑장 주변의 모습을 담아 남편에게 보여주며 자랑했다. 이어 이진 남편은 “빨리 보고 싶다.”며 아내를 그리워했고, 이에 이진은 평소의 무뚝뚝한 모습과는 달리 깜
-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진은 매 작품 리얼하고 섬세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배우 임시완의 첫 OCN 장르물 도전작이자, 동시에 오래간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정은은 영화 ‘기생충’에서 열연을 펼쳤고, 2019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매 작품 리얼하고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이정은이 에덴 고시원의 주인 ‘엄복순’으로 완벽 변신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정은의 믿고 보는 연기와 함께 안방극장을 찾아갈 ‘타인은 지옥이다’의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마지막으로 임시완은 “원작을 보신 분들도, 드라마틱 시네마로 ‘타인은 지옥이다’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모두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는 작품이다.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최고의 케미를 발휘하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임시완은 “종우는 퍽퍽한 현실에 부딪혀 저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