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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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공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신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9일 신민아는 “@chanel.beauty.korea @harpersbazaarkorea”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신민아의 팬들은 “도대체 뭘 드시나요 너무이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신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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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디아블로, 최근 19일 SNS에 올린 일상 모습도 화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돈 디아블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9일 돈 디아블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ustom Don Diablo filters: YES or NO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돈 디아블로는 지난 1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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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기분 좋은 즐거움과 유익함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8일 첫 방송된 MBC ‘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 MC 유희열을 필두로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이 출연해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은 방송으로 주목을 받았다.유준상은 3.1주년 100주년 기념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우리가 잊고 있던 태극기의 가치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숨은 영웅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기분 좋은 즐거움과 유익함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다재다능한 유준상의 새로운 도전은 예능, 크라운딩 펀딩으로 이어졌다. 첫 방송부터 유준상은 동안 비주얼과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지하게 예능 트렌드를 분석하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고, 펀딩의 아이템으로 국기함을 선정한 유준상의 진심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전생에 독립투사였을 것이라고 말한 유준상은 배우 홍은희와의 결혼 역시 남달랐다. 삼일절에 맞춰 직접 제작한 태극기를 걸고 결혼식을 진행한 것. 신혼여행을 상해임시정부로 다녀온 유준상의 애국심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높이기에 충분했다.‘같이 펀딩’의 첫 프로젝트인 유준상의 의미 있는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방송 중 펀딩 시스템을 오픈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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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바뀌어서 공부하는 기분으로 새롭다고 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송경아는 의외의 반전 식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송경아의 냉장고에서는 각종 치즈, 초콜릿, 빵 등 고칼로리 식재료들이 등장?고, 송경아는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진짜 좋아한다"라고 전해 모두의 귀를 의심케 했다. "밀가루를 너무 좋아해 별명이 ‘밀가루 요정’이다" “파스타, 빵, 칼국수는 직접 만들어서 먹는다"라며 못 말리는 밀가루 사랑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성주가 모델생활에 매너리즘은 없었는지 묻자 송경아는 "없다"고 단언하며 "시즌별로 트렌드가 바뀌어서 공부하는 기분으로 새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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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공개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정종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9일 정종철은 “어젯밤, 퇴근샷 찍어봤어요. 딱 이거할때가 잴 좋은거같아요. 다하면 내시간이니까요 히힛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정종철의 팬들은 “물병 정보 좀 부탁드려요”, “같은남자로써 존경합니다”, “야무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정종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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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열정’ 카드 기술을 포착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이 포커판을 장악하는 타짜들의 손기술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타짜로 변신한 박정민과 이광수의 화려한 카드 기술을 포착해 이목을 사로잡았다.셔플의 일인자 까치를 연기한 이광수도 3개월간 카드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고난이도의 카드 셔플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감탄시켰다. 당연히 대역이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던 권오광 감독과 스태프, 동료 배우 모두 순식간에 카드를 셔플하는 그의 손기술에 탄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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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기다리는 전화 있어요 하고 묻는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준호(김사권)는 “여름이 데려오게 됐다고 들었어 축하한다 왕금희” 하고 문자를 보낸다. 상미(이채영)는 “뭐 기다리는 전화 있어요” 하고 묻는다.윤선우는 이영은에게 “예전에 사귀었던 보라는 당당한 사람이었지만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했다. 이제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왕금희는 "그러지 말죠. 누군지 모르지만 그렇게 어려운 사랑 말고, 쉬운 사랑하세요"라고 한 후 "상원 씨랑 선경 씨 참 잘 어울려요"라고 말했다.상점 주인이 상원을 보고 “우리집 파스타 사장님 아니세요 얼마 전에 방송하셨잖아요” 하고 묻는다. 직원에게 “미선씨도 저 사람 알아” 하고 묻자 놀란 표정을 짓는다.김사권은 선경(변주은)을 통해 여름이(송민재) 축하 파티에 상원(윤선우)이 초대됐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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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했다 나랑도 보고 친구들과도 봤다고 답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조정석은 19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거미 씨가 '엑시트'를 세 번 봤다"고 밝혔다.방송에서 조정석은 영화 ‘엑시트’를 본 거미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아주 재미있게 봤다고 하더라. 벌써 3번 봤다고 했다. 나랑도 보고, 친구들과도 봤다"고 답했다.DJ 김태균이 "정말 두 배우 말고 없냐"고 너스레를 떨자 김지영은 "잘 찾아보면 있겠지만.."이라며 "정말 배울 점이 많다. (촬영을) 준비하는 거며 여러모로 멋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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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7살이 더 많아 생각보다는 꽤 차이가 난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김상진, 이미배, 최영철, 설하윤, 강혜연, 오승근, 이정옥, 소냐, 문연주, 진성, 장윤정, 김용만, 장미화,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가요무대'는 '8월의 신청곡' 주제로 꾸며졌고 조항조, 장미화, 김용만, 장윤정, 진성, 문연주, 소냐, 태진아, 이정옥, 오승근, 강혜연, 송대관, 설하윤, 최영철, 이미배, 김상진 등이 출연했다.참고로 태진아의 나이는 1953년생 67세다. 송대관은 1946년생 74세로 그보다 7살이 더 많아 생각보다는 꽤 차이가 난다. 데뷔 연도는 각각 1973년도, 1967년도다.강혜연은 1990년생 30세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트로트 가수로, 30대 나이라고 믿기 힘든 동안미모를 지녔으며 걸그룹 베스티 출신이다. 설하윤은 1992년생 28세로,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그녀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1호 연습생이었으며, 2015년 12월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에서 ‘불면의 연습생 S양’으로 등장한 바 있으며 ‘미스트롯’에서도 활약해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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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넘는녀석들’ 했던 선녀들리턴즈는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8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에서는 설민석, 전형무, 유병재, 김종민이 출연해 경복궁과 덕수궁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호사카 유지는 일본이 이토 히로부미 전까지만 역사 교육을 하고, 이후엔 원폭 피해에 대해서만 상세히 가르친다며 명성왕후 시해 사건에 대해 일본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만큼 시청자들을 기대케 했던 '선녀들-리턴즈'는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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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엄마는 2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홍진영 모친은 "선영이가 20kg을 뺐다"고 밝혔다.스튜디오 안에서도 MC신동엽과 서장훈, 출연진들의 어머니들은 홍선영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 자매의 엄마는 “2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설운도와 홍자매는 설운도 아들 루민이 준비한 첫 번째 콘텐츠 먹방을 찍기 위해 한 공간에 모였다.루민은 "먹방 생명은 뭔지 아시죠? 항상 어떤걸 먹어도 맛있게 리액션 크게"라며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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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옛 남자와 너무나 닮은 모습에 의문을 가졌다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9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시월(윤소이 분)이 광일(최성재 분)과 이혼 문제로 태준(최정우 분)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최정우는 “광일이 당신과 내가 낳은 아이잖아. 왜 나만 광일이 걱정해? 광일이 낳은거 당신이잖아”라고 말했다.오창석은 정희(이덕희)를 양지가의 앞에서 목격하고 “그렇다면 저 사람의 아이는 어디 있는 걸까”라고 생하고 이덕희 도한 오창석이 옛 남자와 너무나 닮은 모습에 의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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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우리 오래된 친군데 제일 친한이라고 선을 그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측은 19일 최준우(옹성우 분), 유수빈(김향기), 마휘영(신승호 )의 한밤중 만남을 공개했다.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삼각구도에 감도는 미묘한 분위기가 호기심을 유발한다.마휘영은 사과했고 유수빈은 "나도 미안. 그런 마음 들게 해서. 우리 오래된 친군데. 제일 친한"이라고 선을 그었다.방송에서는 준우와 수빈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첫사랑, 첫 데이트,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풋풋한 설렘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수빈의 달라진 태도에 스스로를 원망하는 준우,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에 가슴 아파하는 수빈, 그 모습에 미안하면서도 차마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휘영까지 복잡하게 꼬여버린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위태로운 순간을 맞은 준우와 수빈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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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파’ 행복해하는 백종원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스푸파'는 오는 9월 22일 밤 10시 40분 한층 더 강력해진 시즌2로 시청자를 찾는다.공식 포스터 속 백종원이 있는 장소이자 시즌2의 첫 여행지는 바로 터키. 현지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채 터키식 홍차 '차이'를 음미하며 행복해하는 백종원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터키는 백종원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로 꼽은 장소로 그의 신혼여행지이기도 한 것. 대해 백종원은 "터키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 관광지에 가는 시간이 아까워 맛집 투어를 다녔다"며 "지금 와서 보면 아내가 화냈을 만도 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스푸파', '커피 프렌즈'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던 박희연 PD가 시즌2 연출을 맡았다. 박희연 PD는 "이번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담지 못했던 도시들을 많이 보여드리려 한다. 한층 더 다채로운 이야기와 높아진 완성도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군침을 자극하는 음식 이야기에 백종원 선생님의 위트가 더해지며 일요일 밤 힐링하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이야기가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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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KCSI’ 묘연해 범죄의 가능성도 의심되는 사건이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9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2 : KCSI'에서는 조재윤이 야간당직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했다.조재윤, 김민재는 수상한 실종 사건 신고를 받아 급히 출동에 나섰다. 유서를 쓰고 집을 나가 며칠 째 행방이 묘연한 실종자였다. 단순 실종이 아니라면 스스로 목숨을 끊었거나 가출했을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며칠째 행방이 묘연해 범죄의 가능성도 의심되는 사건이었다. 이야기를 들은 김민재는 “갑자기 긴장된다”며 어쩔 줄 몰라 했고 조재윤 역시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도착한 현장에서 조재윤, 김민재는 집 안 구석구석을 살피며 타살 가능성에 중점을 둔 현장감식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 작업에 지쳐갈 무렵, 조재윤이 혈흔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찾아내 현장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김민재가 해당 흔적을 채취했고, 어두운 밤이 돼서야 현장감식이 끝이 났다. 보호복을 벗자 온몸에서 땀이 뚝뚝 떨어졌지만 이들은 묵묵히 뒷정리까지 마치며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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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SNS, 19일 게제된 사진에 시선 집중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줄리엔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9일 줄리엔강이 SNS에 “오랜만이에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멋있다”, “분더앞인가요!”, “시원시원한 Julienkang~”, “건물이 노란색빛이나네요?”, “방가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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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우리의 요구사항을 전달해주는라고 폭로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체포된 은희정(이기영 분)과 지윤배(김진근 분)가 VIP에 대해서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한나경(강한나 분)과 정한모(김주헌 분)가 은희정 총장과 지윤배를 심문했다. 지윤배는 "우린 다 VIP전달사항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은희정은 "얼굴도 이름도 신분도 모른다 우린 VIP를 만난적 없다"며 "내가 만난건 언제나 VIP의 대리자 김실장(전박찬 분)이었다.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우리의 요구사항을 전달해주는"라고 폭로했다.김태성 촬영감독 역시 지진희의 유쾌한 성격을 칭찬하며 "단 한 번도 힘든 표정을 지은 적이 없다. 항상 솔선수범하고 때론 진지하게 때론 유머스럽게 현장을 조율해가는 능력이 탁월하다. 다음에 꼭 코미디 장르에서 만나 같이 해보고 싶을 만큼, 실제 유머감각도 내가 만난 배우 중 최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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