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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열정’ 카드 기술을 포착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019-08-22 02:54:0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이 포커판을 장악하는 타짜들의 손기술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타짜로 변신한 박정민과 이광수의 화려한 카드 기술을 포착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셔플의 일인자 까치를 연기한 이광수도 3개월간 카드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고난이도의 카드 셔플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감탄시켰다.


당연히 대역이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던 권오광 감독과 스태프, 동료 배우 모두 순식간에 카드를 셔플하는 그의 손기술에 탄성을 질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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