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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폭염 대응 총력…취약계층 보호·현장 안전관리 강화
안성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8월 확대간부회의 주요 안건을 폭염 대책으로 정하고, 부서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해 야외 작업장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지역 예찰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 작업과 농작업 자제를 적극 권고하는 한편, 건설현장의 작업시간 조정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위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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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신규 담당자 현장교육 실시
파주시는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가 변경된 문산읍, 법원읍, 월롱면, 교하동, 금촌2동 등 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사회보장급여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상담부터 복지조사까지 업무 처리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복지조사를 총괄하는 복지지원과 복지조사팀장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급여 업무 처리 절차 ▲신청 접수 시 유의사항 ▲국민기초생활보장 통합신청 처리 ▲민원 편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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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10월 '국가유산 야행-행주가 예술이야' 개최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행주산성 일원에서 2026 고양 국가유산 야행 '행주가 예술이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2년 연속(2025~2026년) 선정된 이번 행사는 '별빛 아래 행주'를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행주대첩 승리의 주역인 2300명의 숨결을 빛으로 형상화한 야간 경관과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는 지난해 5야(夜)에서 7야(夜) 체제로 확대해 민·관·학 협력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야경(夜景)과 야화(夜畵) 프로그램에서는 행주산성 8개 명소를 조명으로 연출한 '행주 8색 8야' 포토존과 중부대학교 RISE사업단, 고양산업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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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2026 AI·미디어교육 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오는 2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교육대전환, 연결을 넘어 Thinking On!'을 주제로 '2026 AI·미디어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소셜미디어 확산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문화 조성과 디지털 주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조강연은 이건 폰프리스쿨추진단장이 '왜 지금 Phones Off, Thinking On!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이어지는 발표에서는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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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선배시민 사업 지속 추진 방안 논의
최만식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월 31일 경기도의회 성남지역상담소에서 도내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선배시민 사업의 지속 추진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선배시민 사업이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선배시민 사업은 어르신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토론,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다른 세대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 내 20여 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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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25회 성남우수공예품전' 개최
성남시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에서 '제25회 성남우수공예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인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행사 운영을 위해 3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전시장에서는 나전칠기, 한지, 섬유, 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 200여 종이 전시·판매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해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한지공예와 도자공예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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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경기도의원, "느린학습자 지원, 교육 넘어 취업까지 이어져야"
최혜경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월 28일 느린학습자의 일자리 연계와 경제적 자립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느린학습자 관련 단체, 당사자 부모 등이 참석해 기존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과 한계를 공유하고, 느린학습자의 특성에 맞는 직무 발굴과 단계별 일경험, 기업 인센티브, 취업 후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현재 느린학습자 지원이 교육이나 단기 일경험에 그치면서 사업 종료 후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교육의 목표는 수료가 아니라 실제 취업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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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스포츠로 청소년 리더 양성…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디지털 스포츠 또래 지도자’ 출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하 중앙수련원)은 지난 7월 29일 중앙수련원에서 청소년 디지털 스포츠 문화 확산과 또래 중심의 건강한 활동문화 조성을 위한 ‘디지털 스포츠 또래 지도자(Ditto)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스포츠 또래 지도자는 디지털 스포츠를 매개로 또래 청소년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청소년 리더다. 이번 사업은 증강현실(AR) 기술과 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한 피구 방식의 디지털 스포츠 ‘하도(HADO)’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또래 지도자들은 향후 하도를 활용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디지털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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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천교회, 청소년 대상 독서문화 확산 캠페인 진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부천교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독서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책 속으로 떠나는 북캉스, 여름엔 시원한 도서관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책 속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관심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인기 아동·청소년 도서의 대표 문장을 소개하며 공감과 존중, 상상, 연대, 나눔 등의 가치를 전달했다. 또 독서 명언을 활용한 초성 퀴즈를 진행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생수와 그림 엽서를 제공해 무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인상 깊은 문장을 기록하며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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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휴가철 가볼 만한 자연공원 7곳 추천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자연공원 7곳을 추천했다.추천 대상지는 ▲남한산성도립공원 ▲연인산도립공원 ▲수리산도립공원 ▲천마산시립공원 ▲명지산군립공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화성 국가지질공원 등이다. 수도권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숲과 계곡, 역사문화유산, 독특한 지질경관을 만날 수 있는 곳들이다.남한산성도립공원은 광주·성남·하남에 걸쳐 있으며 세계유산인 남한산성 성곽길과 울창한 숲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동·서·남·북문과 수어장대 등 역사유산을 둘러보고 수도권 전경도 감상할 수 있다.가평 연인산도립공원은 용추계곡의 맑은 물과 기암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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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교차로 110곳 실시간 신호정보 시스템 구축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까지 주요 교차로 110곳에 실시간 차량 신호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운전자에게 교차로 신호와 잔여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예측 가능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 급가속과 급제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5억3500만 원을 투입해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110곳의 신호제어기와 통신모뎀을 교체하고,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계해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교차로 신호 상태와 잔여시간을 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신호 변화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급가속과 급감속,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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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전세사기 피해자 공탁금 회수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법원 공탁금 회수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의 중개 과실로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입은 사건에서 손해배상 공제금을 법원에 불확지공탁하는 사례가 늘면서 마련됐다. 불확지공탁의 경우 피해자들은 권리관계가 복잡해 개별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등 공탁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새 지원체계는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동일 사건의 피해자들을 발굴·연결하고,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전담 변호사를 통해 민사조정과 안분배당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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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8개 승인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활동할 의원연구단체 8개의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정책 개발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올해 승인된 연구단체는 ▲Sports City 9 ▲용인형 컬쳐노믹스Ⅲ ▲스마트행정 연구회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탄소중립연구소 IV 등 8개다.'Sports City 9'는 용인FC의 성공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연구하며, '용인형 컬쳐노믹스Ⅲ'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경제적 가치 창출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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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폭염 속 화성동부소방서 공사현장 점검
경기지역에 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일 화성동부소방서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실태와 노동환경을 점검하며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폭염대책을 보고받은 뒤 건설현장 안전시설을 살피고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추 지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만큼 야외 작업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 발주 공사현장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모범을 보이고, 민간 사업장도 작업중지 기준과 휴게시간 보장 등 폭염 대응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현장 점검에서는 휴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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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전 그 순간을 다시 만난다, AI가 복원하는 서울올림픽 추억
1988년 서울올림픽을 경험한 시민들의 사진 앨범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개최하는 '2026 대국민 1988 서울올림픽·패럴림픽 사진 공모전’은 38년 전 역사적 순간을 담은 국민의 기억을 찾아 현대 기술로 복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사진 모집을 넘어 올림픽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유산을 기념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참여 사업이번 공모전은 1988 서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소유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오는 30일까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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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속초관광수산시장과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본격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생겼다. 쿠팡이츠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온라인 배달 플랫폼에 선보이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닭강정과 순대국밥, 홍게 도시락 등 속초의 명물 음식들을 이제는 숙소에서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고객에겐는 편의를, 상인들에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전환이 얼마나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객 혜택으로 소비 유도기획전은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쿠팡이츠는 참여 매장 배달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속초를 찾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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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당근·지역상품권 앱 활용해 주민세 납부 홍보 강화
성남시가 8월 주민세 납부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당근과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활용해 주민세 납부 일정과 방법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개인분 주민세는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하면 되며, 사업소분 주민세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성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소를 둔 사업주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시는 올해 1월부터 당근과 지역상품권(chak) 앱을 활용해 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주요 정기분 지방세 납부 안내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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