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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 실시
안성시는 지난 29일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80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의 법적 책임과 인권보호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무사를 초청해 근로기준법의 주요 내용과 임금·근로시간 관리, 무단이탈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고용주의 법적 의무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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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금감원 출신 이창운 전 감독총괄국장 고문 영입...금융 전문성 강화 추진
알파경제가 금융감독원의 감시 역할을 맡아온 베테랑 관료를 자신의 편집 팀에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이창운 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이다. 알파경제는 지난 31일, 이창운 전 국장이 내달 1일자로 편집부문 고문으로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인사 결정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알파경제의 금융 분야 저널리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복잡하고 다층적인 금융시장의 뉘앙스를 독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다채로운 경력으로 축적한 깊이 있는 금융 지식이창운 전 국장은 금융감독원에서 30년을 훨씬 넘는 시간 동안 금융 감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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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 주민이 함께 만든 전통 축제 ‘천의장터’ 개최
정미면(면장 박명수)은 31일 옛 천의장터 일원에서 ‘제5회 다시, 함께하는 축제! 천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미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의장(4·9일 장)’은 과거 충남 서북권의 대표적인 3대 장터로, 태안장·해미장과 함께 활발한 상업 활동을 이어온 중심지였다. 인근의 천의포를 통해 어업이 번성했고, 1919년 4월 4일에는 독립 만세운동이 일어나는 등 지역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옛 장터의 정취를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풍물놀이 공연단의 흥겨운 길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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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 오픈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31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공급하는 ‘운정 아이파크 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서패동 43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 동, 전용 63~197㎡, 총 3,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3㎡ 243가구 △74㎡ 294가구 △84㎡ 1,897가구 △99㎡ 415가구 △113㎡ 394가구 △펜트하우스(152~197㎡) 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설계돼 채광, 통풍 및 동간 개방감이 우수하며, 단지 규모에 걸맞은 대규모 조경 공간과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 쾌적하고 품격 높은 주거 환경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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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출생 시대 대응 나선다…‘북부권 키즈앤맘센터’ 착공 임박
아산시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고 영유아 돌봄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둔포면 둔포리 111-6번지 일원에 조성 중으로, 올해 12월 착공, 2027년 8월 준공,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는 부지면적 2,619㎡, 연면적 2,310.6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 토이그라운드, 육아홀, 놀이체험실 등 복합 돌봄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육아 지원 시설을 넘어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고기밀·고단열 설계 등 패시브(Passive) 건축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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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부르면 달려간다” 아산콜버스 시범 운행 시작
아산시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요응답형 공공버스 ‘아산콜버스’ 시범운행을 오는 11월 5일부터 시작한다. ‘아산콜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없이 이용객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으로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it)**로, 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됐다. 시범운행 지역은 도고면 신언리·기곡리·금산리·와산리·향산리 등 13개 마을 일원이며,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이용자는 전화(1533-0777) 또는 ‘셔클(Shucle)’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특히 13개 마을회관이 ‘가상 정류장’으로 지정돼, 이용객이 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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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의 길 열어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 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상생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의 ‘쉬었음(경력 단절 및 구직 단절)’ 상태를 예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대전 전역의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역량 강화, 힐링·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정책과 연계된 종합적 성장 지원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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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룡 전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에 천범룡 전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사무총장의 제청으로 당대표가 임명하는 중앙당의 주요 보직으로, 대선 등 각종 공직선거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당의 중·장기 전략과 사업을 기획하는 핵심 조직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사령탑 역할을 하며, 민심을 소상하게 정확히 파악해 당과 전국 각지 후보의 공약에 반영하고 전국 승리를 위한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천범룡 신임 부위원장은 합리적인 성품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이재명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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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숲속에서 만나는 창의력 놀이터… ‘보문산 카프라 체험’ 12월까지 운영
대전시는 중구 대사동 보문산 행복숲길 지원센터에서 초등 저학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카프라(KAPLA) 체험 프로그램' 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프라(KAPLA)는 15:3:1 비율의 단순한 나무판자를 쌓아 균형과 상상력을 이용해 다양한 구조물을 만드는 놀이형 교구로, 어린이의 창의력·집중력·공간지각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나무판자 쌓기를 통해 균형감과 무게중심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숲속의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자신만의 창의적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카프라 체험’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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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 시대, 진로의 길을 열다… ‘미래POP 박람회’ 11월 1일 개최
대전시가 '2025년 미래POP 진로UP 미래진로박람회'를 오는 11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대전 지역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AI 체험부스 운영, 전문가 특강, 경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 AI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실습과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기술 변화를 체감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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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 ‘담배 제조물 결함’ 결의안 주목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이 지난 3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 보고를 청취하고, 전국 시도의회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9개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되었으며, 그중 세종시의회가 제출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이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돼 전국 지방의회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결의안 논의 과정을 참관, 국민 건강권 보호와 사회적 책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함께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신속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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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2기 제2차 강서시장 지역주민협의회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제2기 제2차 강서시장 지역주민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29일 10시 공사 강서지사 대회의실에서 강서시장 지역 나눔 행사 안내 등 주요 현안 업무 공유를 위해 열린 이날 회의는 지난 제1차 지역 주민 의견 처리 결과와 올해 나눔 행사 추진 실적 및 내년도 지역 나눔 행사 계획 등을 보고한 후 위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공사는 2023년 제1기 지역주민협의회를 구성하여 총 4차례 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공사 업무에 반영해 오고 있다. 지역주민협의회의 기능은 강서시장 나눔 행사나 환경 개선 문제 등 주요 현안 문제에 대하여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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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교육청, 교육비 부담 줄인다… 무상급식·교복비 지원 추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31일 대전시와 공동으로 '2025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복지 향상과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초·중·고 무상급식비 지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환경교육 중심학교 운영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사업 등 총 15건의 주요 교육 현안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수요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한 무상급식비 지원 확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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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보건소,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 실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0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마약 예방 사업의 하나로,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마약류 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년층과 대학 구성원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마약퇴치본부 김이항 약사가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마약 실태 ▲마약류의 정의와 분류 ▲중독의 메커니즘 ▲마약중독의 정신적ㆍ신체적 폐해 ▲예방 전략 및 실천 방안 등 마약 예방을 위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다뤘다.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마약이 개인의 신체와 정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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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창구 80여 곳 설치
시흥시가 2025년 하반기(7월~10월)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체계적 지원을 위해 관내 80여 개 민관기관에 통합지원 창구를 설치했다. 이번 창구 설치는 고령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ㆍ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이다. 시는 관내 20개 행정복지센터 시흥돌봄SOS센터(맞춤형복지팀)에 통합지원 창구를 설치하고, 보건소 건강돌봄과, 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 6곳, 입원시설을 보유한 관내 병의원 7곳, 누구나 돌봄 제공기관 등의 관련 사업 기관 60여 곳에 통합 안내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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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원봉사센터, ‘연꽃 따라 플로깅 데이트’ 상시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연꽃 따라 플로깅 데이트’ 사업이 10월 말에 종료됨에 따라, 이를 시민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상시형 활동인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연꽃 따라 플로깅 데이트’는 보통천과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지역 문화와 관광지를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언제나 자원봉사’ 페이지를 개편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쉽게 활동인증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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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경기도의원, AI 의료산업의 미래를 찾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은 최근 중국 난징의 첨단 ‘피지컬 AI(Physical AI) 의료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해 AI 기술과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안전한 헬스케어 시스템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라고 30일 밝혔다. 전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수술을 직접 보조하는 의료용 로봇, 고령 환자에게 정확히 약을 배달하는 서비스 로봇,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AI 기반 병원 운영 시스템 등 현지의 다양한 ‘미래형 병원’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 의원은 “현장은 이미 실증 단계를 넘어 일상 운영에 완벽히 정착한 상태였다”라며 “의료 인력 부족, 지역 의료 격차, 응급 대응의 한계를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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