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당진시, 현장에서 배우는 진로 체험…청년 정착 위한 기업 탐방 진행
당진시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5년 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4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지역 학생 110여 명에게 산업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당진정보고, 합덕제철고,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미래엔서해에너지 ▲지엔씨에너지 ▲종근당건강 등 지역 대표 강소기업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기업의 근무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산업 구조와 직무 특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학생들은 “지역 기업은 단순한 생산직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직무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현장에서 느낀 열정이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
-
당진시, 수달·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 31개체 자연 품으로 돌려보내
당진시가 추진한 천연기념물 조수류 보호·구조사업의 결과로, 올해만 30여 마리의 생명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6일, (사)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시지회(회장 이광석)와 협력해 올해 총 40마리의 천연기념물 조류를 구조하고, 그중 31개체를 치료 후 자연에 방생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개체에는 황조롱이, 수달, 수리부엉이, 소쩍새, 독수리 등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이 포함돼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당진시의 생태보전 중심 정책 사업으로, 조난된 천연기념물의 구조와 치료, 야생동물 구조센터 연계, 조류 먹이 공급 및 모니터링, 불법 밀렵 행위 감시 등 다방면의 활동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기
-
당진시, “위기 속 기회를 설계하다”… 지역 대응 전략 머리 맞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역 현장에도 그림자를 드리운 시대 당진시가 그 해법을 찾기 위해 학계·산업계·시민이 머리를 맞댔다. 당진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025 당진시 미래발전포럼’을 열고 ‘국내외 불확실성 증대와 당진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산업 구조 속에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중장기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성환 시장과 서영훈 시의회의장, 지역 산업·경제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성환 시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당진이 스
-
아산시·충남아산FC, “반려가족과 함께 입장!”…유기동물 입양가족 에스코트 행사 열어
아산시가 이날 충남아산FC 홈경기장에서 유기동물 입양가족 11명을 초청해 선수단과 함께하는 ‘에스코트 행사’를 진행했다. 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통해 입양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스포츠와 동물복지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유기동물 입양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이끌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남아산FC 역시 지역 사회의 반려문화 확산 캠페인에 뜻을 함께하며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경기장 외부에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등록제, 입양 절
-
아산시, 이순신체험센터 외벽이 감성 스크린으로…시민참여 미디어아트 ‘여해스토리’ 가동
“축하합니다!”, “힘내요!”, “사랑해요!”짧은 문장들이 밤하늘을 수놓듯 스크린 위에 피어오른다. LED 불빛이 번지며 시민의 마음을 담은 문장 하나하나가 대형 미디어월을 환하게 밝힌다. 아산시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외벽을 대형 미디어 캔버스로 탈바꿈시켰다. 시민이 직접 쓴 사연이 영상으로 제작돼 상영되는 ‘미디어월 여해스토리’가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센터 앞을 찾은 시민들은 휴대폰을 들어 QR코드를 찍는다. 그 순간 LED 스크린에는 실시간으로 반응 이모티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하트를, 또 다른 이는 응원의 손모양을 남긴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전하는 축하·응원·사과·사랑·건강·안부 메
-
아산시, “3천 명 모였다”...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 성료
아산시가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재)충남경제진흥원, 아산시, 천안시, 호서대학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공동 주관해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더 나은 미래로, 모두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박람회에서는 ▲채용면접관 ▲취업정보관 ▲이벤트관 등 3개 구역, 총 130개 부스가 운영됐다. 8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 면접만 1,000여 건에 달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시는 33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
충남도 김태흠 지사, “충남의 미래 준비, 과감히 나아간다”… 예산안 12조 시대 개막
충남도가 내년 예산 12조 4628억 원을 편성하며, ‘미래를 향한 과감한 투자’ 에 나섰다. 도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도민 생활 속에 안착시키고,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5일,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11조 7671억 원)보다 6957억 원, 약 5.9% 늘어난 규모로, 도정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0조 6038억 원(9.2% 증가) ▲특별회계 1조 1193억 원(1.8% 감소) ▲기금운용계획 7397억 원(18.9% 감소)으로 편성됐다. 도는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 성장·균형 발전·도민 삶의
-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비밀의 숲이 모두의 숲으로
지난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돼 대중에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됐다.안양시와 서울대는 5일 오전 10시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개방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 총장, 강병철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임상준 안양수목원장 등과 시민들이 참석해 수목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관악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158종의 식물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양 기
-
이기형 경기도의원, 양자-AI 반도체 산업투자와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 연계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지난 4일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자-반도체 융합산업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선도적인 역할과 김포에 조성 중인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의 연계를 촉구했다. 이기형 의원은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등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며, “이 모든 기술의 근간에는 반도체가 있고, 우리는 이제 이 반도체의 한계를 넘어 양자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가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를 양자·반도체·AI 실증사업의 장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 양자
-
고양시, 대한민국 최대 미래기술 융합 전시회 ‘RAD KOREA WEEK 2025’ 개막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미래기술 융합 전시회인‘RAD KOREA WEEK 2025’가 5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고양시의회 주요 인사,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첨단기술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개막식을 통해 첨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한 고양시의 위상과 비전이 국내외에 소개됐으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한 개막 세레머니는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기술도시 고양의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로보월드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
이용호 경기도의원, “정년연장 연착륙, 경기도가 먼저 준비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5일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년연장 연착륙을 위한 경기도의 선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퇴직은 어제 끝났는데 연금은 내일도 시작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라며, “정년과 국민연금의 시간표가 어긋나면서 중장년층이 노년 빈곤으로 내몰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정년은 「고령자고용법」에 따라 만 60세로 고정돼 있지만,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2025년 만 63세에서 2033년 만 65세로 늦춰진다”라며, “제도 정합성이 깨져 생긴 문제의 피해를 도민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
이천시 겨울철 재난관리자원 점검 및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4일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하기 위해 이천시 마장면 비축창고에서 재난관리자원을 점검하고 겨울철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과 훈련은 행정안전부 오병건 실장, 이천시 박종근 부시장, 이천시 안전건설국장, 읍면동 재난 담당자, 이천시 자율방재단이 함께 하였으며 현장에서 제설제 비축량과 창고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소형 제설 장비를 활용하여 실제 대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점검과 훈련은 재난 대응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기회가 되었으며, 이천시 박종근 부시장은
-
이천시,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일 자율방재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방재협회와 진행했으며,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재난심리에 대한 이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력과 예방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설 장비 전달식을 함께 진행하여 마을 골목길까지 제설이 가능한 제설 장비 14대를 자율방재단에 전달했다. 이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다가오는 겨울철 재난대책기간(11.15.~3.15.)에 민관 합동 제설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의
-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유통단지 조성 관련 현안 협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1월 3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의 조성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정담회를 가졌다.먼저,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감정평가사 선정과 관련해 “감정평가 결과를 놓고 주민과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하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고 사업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면서 “감정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요구가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면 이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유종상 의원은 “감정평가사 선정과 감정평가 결과가 주민 간의 불필요한 갈등
-
의왕시, 전 직원 대상 하반기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1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이고, 성평등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위직과 일반직으로 구분해 총 3차례, 각 2시간씩 참석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이날 폭력 예방 전문 강사는 성희롱·성폭력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개념과 실태 분석 자료를 제시하고, 공직사회 내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유형과 이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참석자들이 스스로 인식과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사례 공유와 의
-
의왕시 왕송호수캠핑장, 공공 우수야영장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 왕송호수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공공 우수 야영장’선정 평가에서 가족(어린이) 친화 분야 우수 야영장으로 뽑혔다. ‘공공 우수 야영장’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 야영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관리 ▲교통약자 배려 ▲가족(어린이)친화 ▲반려동물 친화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시설을 선정한다. 왕송호수캠핑장은 수도권 최대 호수공원인 왕송호수 인근에 위치해 자연경관과 편의성을 함께 갖춘 캠핑장으로, 어린이 놀이터·생태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
자금 숨통 틔우고, 점포경쟁력 높이고… 고양시, 입체 지원으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감소와 비용부담이 가중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입체적인 지원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재정지원에 더불어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 상권 조직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사업을 전개 중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의 기반”이라며, “자금 지원뿐 아니라 경영환경 개선, 상권 조직화 등으로 자생력을 키우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