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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흐리다 아침부터 맑아져…강원 영동 오전까지 비
지난 8일 오후 ‘2023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린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화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맑아진다.강원 영서와 경북 북부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강원 영동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린다.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보인다.동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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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공요금 인상에 "금융영향·서민부담 함께 균형있게 고민"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반도체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9일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등 공공요금인상과 관련해 "해당 기업에 대한 건전성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서민들에게 미칠 부담과 함께 균형 있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부는 여러 시장의변동성 확대와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을 충분히 감안해서 최대한 고민하고 (국민께) 상의를 드리겠다"고 했다.아울러 그는 미국 금리 정책의 불확실성이 작년보다 줄었음에도 에너지 등 국내 물가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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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이-팔 사태에 "시장 모니터링 강화하고 경제영향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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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그만두고 수능 볼래요"…작년 2만3천명 고교 자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평가가 열린 지난 6월 1일 오전 서울의 한 학원에서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지난해 2만명이 넘는 고등학생이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나타났다.코로나19 이후 대면 수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서울 주요대의 정시 모집 비중이 커진 영향 또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4년간(2019∼2022년) 고등학교자퇴생(학업 중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만3천440명이 학교를그만둔 것으로 집계됐다.2019년 2만4천68명이던 자퇴생 규모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원격 수업이 확대된 2020년 1만5천163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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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한글 알수록 매력 넘치네~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4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붓글씨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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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2003 세종축제' 에어쇼 펼치는 블랙이글스
9일 세종시 중앙공원 일대에서 '2023 세종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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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마지막 국감 개막…내년 총선 앞두고 여야 '주도권 쟁탈전' 예고
2023년 제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10일부터 시작된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 열리는 국감인 만큼 여야 간 치열한 정국 주도권 다툼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7개 국회 상임위는 이달 10일부터 내달 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9일 현재 채택된 피감 기관은 모두 791개로, 작년보다 8곳 증가했다. 여야는 상임위원회마다 각각 지난 정권 책임론과 현 정권 심판론을 들고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일가 관련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의혹을 따지며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외교통일위원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탈북 어민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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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출생등록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코로나19 영향
올해 9월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 급감하며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9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주민등록기준 지역별 출생등록은 남자 9천307명, 여자 8천619명인 총 1만7천926명으로 집계됐다. 1만9천697명이던 8월과 비교하면 9%(1천711명), 전년 9월 2만2천437명보다는 20%(4천511명) 감소한 수치다.출생등록은 올해 6월 2만명 아래로 떨어진 후 2만명대를 회복하지 못하다가 9월에는 처음으로 1만7천명대에 진입했다.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5천4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특별자치시가 176명으로 가장 적었다.저출산 고령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최근 몇 년간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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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한글날 전국 '흐림'…오후부터는 곳곳 비 소식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날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5∼20㎜, 경기 북동부제외 수도권·충청권·제주도 산지 5㎜ 안팎이다.10일까지 이틀간 강원영서 북부와 강원영동에는 5∼20㎜, 강원영서 중·남부에는 5㎜내외 비가 내리겠다.비가 오는 곳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남부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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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찬 이슬 맺히는 한로…남부·강원 영동 비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이자 일요일인 8일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전에,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낮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그 밖의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7∼8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강원 영동 5∼30㎜, 전남남해안·부산·경남 남해안 5∼2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경북 북부 동해안·울산·경남 내륙 5㎜ 안팎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8∼16도, 최고기온 21∼24도)과비슷하겠다. 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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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산모도 출생신고 가능…'보호출산제 도입법' 국회 통과
내년 7월부터 익명의 산모도 출산 이후 출생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보호 출산제 도입을 위한 '위기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처리했다.보호 출산제는 최근 출생신고 없이 태어난 영아가 살해·유기된 사건을 계기로 필요성이 대두됐다.제정안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위기 여성이 신원을 숨기고 출산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의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보호출산을 신청하면 가명과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관리번호'가생성된다. 임산부는 이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산전 검진과 출산을 할 수 있다. 의료비는 전액 지원된다.아이가 태어난 후 임산부는 최소 7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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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유인촌 장관 임명에 與 "국정 적임자" 野 "인사 참사"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여야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부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한 데 대해 극명히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국민의힘은 두 장관에 대해 "국방·안보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김예령 대변인은 "정부의 정책 기조와 국정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해 낼 적임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무한한 가능성과 역량을 세계에 증명해 낼 것"이라고 논평했다.김 대변인은 신 후보자에 대해 "더 이상의 안보 공백을 막고 급변하는 세계 질서와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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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배재정 전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
경찰은 2억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강제수사를 진행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5일 부산 사상구에 있는 배재정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7일 밝혔다.배 전 의원은 사조직 사상가꿈연대를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매월 회비를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과 정당법위반) 등을 받는다.경찰은 배 전 의원이 이 조직을 통해 2억5천여만원의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대해 배 전 의원은 2017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이 조직 대표직에서 물러났기 때문에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배 전 의원은 "2016년 사상가꿈연대를 설립할 당시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문제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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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일교차 큰 가을…강원영동·남해안·제주 비
토요일인 7일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와 강원 영동, 밤부터는 남해안에 비가 오겠다. 비는 다음날 낮까지 내리겠다. 7∼8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강원 영동 5∼30㎜, 남해안 5∼30㎜, 경북 북부 동해안, 남해안을제외한 광주·전남, 울산·경남내륙 5㎜ 안팎이다.중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당분간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은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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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재판' 이재명 "검사 수백번 압수수색…살아있는 한 계속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 의혹 사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이 대표가 법원에 출석하는 건 지난달 26일 영장실질심사 이후 열흘 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배임·뇌물 등 혐의 공판에서 "상식적인 입장에서 말이 되는 소리냐"며 "제가 혐오해 마지않는 부동산 투기 세력인 민간 사업자들이 원하는 바를 단 한 개도 들어준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녹취록을 보면 제가 그들을 얼마나 혐오하는지 자기들끼리 스스로 이야기를 한다"며 "검찰이 그런 기록을 다 가지고 있는데 제가 무슨 유착을 했다는 건지 피고인 입장을 떠나서 모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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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균용 임명안 부결에 "사법부 장기공백 대단히 유감"
대통령실은 6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반듯하고 실력 있는 법관을 부결시켜 초유의 사법부 장기 공백 상태를 초래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야당의 일방적 반대로 부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변인은 "그 피해자는 국민이고 따라서 이는 국민의 권리를 인질로 잡고 정치 투쟁을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출석 의원 295명 중 중 찬성 118명, 반대 175명, 기권 2명으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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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서울시, 상생발전 ‘경제·문화·관광 교류협력 MOU 체결’
안동시와 서울특별시가 상생발전의 맞손을 잡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6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만나 상생협력과 교류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16년 체결한 안동시와 서울특별시 간 우호교류 협정에서 한발 나아가, 양 도시 간 인문,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력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행사 및 축제 상호 협력 ▲지역관광 안테나숍 설치 및 운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도시디자인 정책 교류 활성화 등이다.이날 MOU 체결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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