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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정체 조금씩 풀려…부산부터 5시간·광주부터 4시간반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인근 상(왼쪽)·하행선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5∼6시에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1시에서 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후 귀경길 정체가 곳곳에서이어지고 있으나 몇몇 구간에서는 조금씩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시간은 부산 4시간59분, 울산 4시간39분, 대구 3시간59분, 광주 4시간30분, 강릉 4시간5분, 대전 2시간53분 등이다.오후 1시 기준 소요 시간과 비교하면 부산·울산·대구 등에서 서울까지 1시간30분가량줄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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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내륙 아침 10도 쌀쌀…큰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 넷째 날이자 일요일인 1일은 중부내륙의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져 쌀쌀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전날(14∼19도)보다 2∼5도가량 낮아진 10∼18도, 낮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보됐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고 바람도 약간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으니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은 오전에 구름이 많고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강원북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 강원중·남부 동해안에는 0.1㎜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강원영서와 충북 북부, 전북 북부에는 전날 내린 비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30일∼1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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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명절 근무' 지구대·소방서 찾아 격려…사격훈련 시연도 참관
윤 대통령은 "한가위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사흘째인 30일 서울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윤 대통령은 먼저 을지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했다.간담회에는 올 연말 퇴직하는 고광범 지구대장부터 작년 12월 경찰에 임용된 박무성 순경까지 다양한연령대의 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명절에도 치안 활동에 여념이 없는 지구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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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관련 압수수색 36회"…야권 '376회' 주장 반박
서울중앙지법이2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압수수색이 376회이뤄졌다는 민주당과 야권 측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부장 양석조)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6월 수사팀을 다시 재편한 이후 이 대표와관련된 사건 압수수색은 총 36회 집행됐다고 밝혔다.이 대표 개인 비리를 포함한 전체 사건 관계자에 대한 압수영장 발부 및 집행 횟수는 대장동·위례 10회, 쌍방울 및 대북송금 11회, 변호사비 대납 5회, 백현동 5회, 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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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나들이객이 점령한 서울…외국 관광객도 북적
취타대의 우렁찬 연주와 함께 경복궁 수문장의 교대 의식이 시작되자 관광객들은 연신 셔터를 누르며 추억을 사진에 담았다.외국인 단체관광객은 가이드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고 한 아버지는 군중 속에서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 함께 교대식을 감상했다.추석 연휴 사흘째인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은 이른 시간부터 나들이에 나선 시민과 관광객으로북적였다. 궁 옆 삼청로 2차로는 일찌감치 자리가 동난 경복궁 주차장에 들어가려는 차들의 대기 행렬이 길게이어졌다.광화문과 흥례문 사이의 광장에서는 한복을 차려입고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네덜란드에서 온 씨스 미어먼(25)씨와 베로니크 반 베멜(25)씨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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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스멀스멀 물든' 설악산 올가을 첫 단풍
추석 연휴가 지나고 30일 설악산에 첫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하루, 평년보다는 이틀 늦었다. 9월 들어 이날까지 설악산 일평균 최저기온이 10.6도로 작년 같은 기간(9.5도)보다 조금 높은 등 예년보다 더워 올해 단풍이 늦었다. 강원 속초시 이번달 일평균 최저기온도 18.0도로 평년 치(15.5도)보다 높았다.단풍은 보통 일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들기 시작한다.기상청의 첫 단풍 발표하는 시점 기준은 '산 정상부터 아래로 20%가 단풍으로 물들었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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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주요 도로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6시간50분
추석 다음 날인 30일 낮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각 지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50분, 울산 5시간54분, 목포 5시간50분, 광주 5시간40분, 대구 5시간14분, 강릉 4시간10분, 대전 3시간20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양산부근 6㎞, 금호분기점∼칠곡분기점, 3㎞, 영동부근∼영동1터널 6㎞, 회덕분기점∼신탄진 5㎞, 청주분기점부근∼옥산부근 12㎞, 입장휴게소부근∼안성분기점부근 12㎞, 양재부근∼반포 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부산 방향은 천안휴게소부근∼남이분기점 22㎞,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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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 명분없고 격에 안맞아…얄팍한 속셈"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생 영수회담'을 제안한데 대해 "전형적인 딴청 피우기 화법"이라고거듭 비판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진정으로 민생정치 회복을 원한다면명분도 없고 격에도 맞지 않는 낡은 수에 매달리지 말고 국민의힘이 제안한 '여야 대표회담'에 응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없어지지 않는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실체적 범죄 혐의를 민생이란 이름으로전환해 주도권을 잡겠다는 얄팍한 속셈이 뻔히 보인다"며 "방탄을 위해 국회를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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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北 도발중단·비핵화 촉구"…다자무대 첫 공동발언
한국·미국·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회원국 총회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 중단과 비핵화 조치를 촉구하는 공동 메시지를 냈다. 한미일 3국이 다자외교 무대에서 공동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국 정부 대표인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총회에서 178개 회원국 대표가 모인 가운데 한·미·일 3국 공동발언을 대표로 발표했다. 3국은 이날 IAEA 회원국들이 컨센서스(표결없이 합의)로 북한의 핵프로그램 중단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점을 강조하면서 "컨센서스 채택은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이어 "국제사회가 북한의 불법적이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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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행렬 시작 '오후 4시' 정체 정점…부산→서울 6시간10분
추석 다음 날인 30일은 오전부터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자정까지 서울 방향 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각 지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10분, 울산 5시간31분, 목포 5시간10분, 광주 5시간, 대구 4시간51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4분이다.공사는 귀경 방향 혼잡이 심하겠지만 전날만큼 극심한 정체를 빚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귀성 방향은 오전 6∼7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 정점을 찍고 오후 9∼10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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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독일·캐나다에 이어 일본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국만 7세
현재 만 7세인 아동수당의 지급 상한 연령을 더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 역시 이 같은 방안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30일 국회 입법조사처의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 등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2018년 9월 아동 수당을 도입해 현재 만 7세까지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처음에는 만 0∼5세 중 소득·재산 기준 하위 90% 가구가 대상이었는데, 2019년 만 6세 이하 모든 아동으로 확대됐다. 이후 2021년 12월부터는 만 7세 이하로 넓어졌다.지급액은 월 10만원이다. 아동수당은 2005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이었지만 실제 도입까지는 10년이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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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추석 다음날 전국 흐림…곳곳 가끔 비
추석 연휴 셋째 날이자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충청권·남부 지방·제주도,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중부 지방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영서 북부·전라권·경남 서부 5∼20㎜, 제주도 5∼30㎜다.경남 서부를 제외한 경상권에는 5∼10㎜, 경기 북부를제외한 수도권과 강원영서 중부·강원 남부·충청권에는 5㎜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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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 청년층 23만명…6개월 만에 1만7천명 늘었다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후 제때 갚지 못해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등록된 30대 이하 청년층이 6개월 만에 1만7천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회복이 늦어지면서 불어나는 이자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신용불량' 상태에 빠진 청년층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29일 한국신용정보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30대 이하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약 23만1천200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말과 비교했을 때 6개월 새 약 1만7천명 늘었으며, 전체 금융채무 불이행자 중 30대 이하 비중도 29.27%에서 29.75%로 확대됐다.대출 이자를 90일 이상 연체하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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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원폭피해자와 추석 오찬 "모시기까지 78년...한일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시킬 것"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인 29일 한국과 일본에 사는 원자폭탄 투하 피해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갖고 "한일 관계를 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우리 동포를 잘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한 오찬 간담회의 환영사에서 "여러분을 모시기까지 7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너무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수만 명의 한국인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피해로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식민지 시절, 타향살이하며 입은 피해였기에 그 슬픔과 고통이 더욱 컸을 것"이라고 위로했다.특히 윤 대통령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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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에 "정기국회까지 정쟁 멈추고, 조건 없이 만나 민생·국정 허심탄회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생 영수회담'을 제안했다.이 대표는 단식 후 병상에서 회복 치료 중인 가운데,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님께 민생 영수회담을 제안드린다"며 "최소한 12월 정기국회 (종료)때까지 정쟁을 멈추고 민생 해결에 몰두하자"고 밝혔다.이 대표는 지난해 8월 당 대표 취임 당시와 올해 신년 기자회견 등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거듭 영수회담을 제안해 왔다. 하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그는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조건 없이 만나 민생과 국정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은 신속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 경제는 빠르게 침몰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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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늦은 귀성행렬 "오후 1∼2시 정체 절정"…이른 '귀경 전쟁'도 시작
추석인 29일 아침부터 늦은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1~2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른 귀경도 이날부터 시작돼 오후 3∼4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양방향 혼잡이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20분, 울산 6시간 11분, 대구 6시간, 광주 5시간 10분, 목포 6시간 1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3시간 20분이다.도로공사는 이날부터 이른 귀경이 시작되면서 성묘와 친지 방문 등 귀성 인파와 귀경 행렬이 섞여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귀성 방향은 오전 6∼7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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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추석 저녁 구름 사이 보름달…아침엔 짙은 안개 주의
추석이자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다만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아침까지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연합=자료)다음은 29일 지역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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