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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만수저수지에 코스모스 꽃 새단장
안성시는 공도읍 만정리 만수저수지 주변에 수변길 및 경관숲과 시민들에게 아름다움 자연경관을 조성하고자 경관숲 조성지 1ha(약3,000평)에 코스모스를 파종하여 새단장 했다고 6일 밝혔다. 안성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공도읍 만정리 만수저수지 주변에 기존 둘레길 구간 중 시유지로 인해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여 수변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고, 만수저수지 주변 수변길과 연결되어 있는 시유림에 은행나무 300여 주를 열매가 없는 수나무로 식재하여 경관숲을 조성했다. 또한 지난 7월 코스모스씨를 파종하여 햇살이 구름사이를 드나드는 가을날에 수놓은 하양, 분홍, 진분홍 등 색색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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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위례 의혹' 재판 첫 출석…영장심사 열흘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성남FC 불법 후원금’ 등의 의혹 사건으로 첫 재판에 출석했다. 이 대표가 법원에 출석하는 건 지난달 26일 영장실질심사 이후 열흘 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배임·뇌물 등 혐의 첫 공판에 지팡이를 짚고 출석했다. 그는 심경 등을 묻는 기자들의 말에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이 대표는 "영장 기각 뒤 첫 공개 일정으로 나온 심경을 말해달라", "대장동·위례 관련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나" 등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채 재판정으로 향했다.이 대표는 성남시장 재직 때 민간업자들에게 유리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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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도톰한 외투 챙기세요…바람 불어 체감온도 0도까지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외투와 긴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금요일인 6일은 아침 기온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0도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전국에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보이겠다.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과 산지·충북 북부·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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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인사청문회 "MB정부 당시 블랙리스트란 실체도 없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명박(MB) 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블랙리스트는 실체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이날 MB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하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명박 정부에선 블랙리스트라는 말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블랙리스트 사건 경위와 사실관계 등을 기록한 백서에 유 후보자 이름이 104번 언급됐다고 지적하자 "104번 기록됐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백서는 사실 일방적으로 기록된 것"이라고 반박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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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통계 조작 의혹' 대전지검, 통계청 등 압수수색
문재인 정부가 집값을 비롯한 주요 국가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 관련, 검찰이 통계청 등을 관련 기간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섰다.5일 대전지검 등에 따르면 감사원이 수사 요청한 통계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감사원이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를 거쳐 관련자 22명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통계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 요청한 사건과 관련해 이날 통계청, 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감사원이 수사 요청한 대상에는 전임 정부 정책실장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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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유인촌 인사청문회 개최…여야 격돌 예고
국회는 5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유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인 15년 전 이미 문체부 장관을 한 차례 지낸 인사라는 점, 장관 재직 당시 문화예술계 '블랙 리스트'를 관리했다는 의혹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여성가족위원회가 실시하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이날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는 막판까지 일정 협의에 나선다.김 후보자 청문회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청문회 일정 단독 의결을 문제 삼아 '보이콧' 의사를 내비치면서 청문회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돼왔지만, 전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청문회 정상 개최를 위한 협의의 물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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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1일 파업 예고…비상 수송대책 마련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오는 11일 오전 5시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교통공사는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대체인력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에는 도시철도 1∼3호선을 정상 운행하고 나머지 시간대는 배차간격을 10분에서 최대 33분으로 늘려 평상시의 50% 수준으로 운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평균 운행률은 68.3%가 된다. 무인으로 운행하는 도시철도 4호선은 100% 정상 운행된다. 부산시는 파업 당일부터 승용차 요일제를 해제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나는 오는 13일까지 해운대심야 노선을 일부 증차할 예정이다. 또 파업이 장기화되면 도시철도 1∼3호선 구간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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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아침 기온 '뚝'…낮 최고 18∼22도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3.10.4 ksm7976@yna.co.kr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목요일인 5일은기온이 떨어져 꽤 쌀쌀하겠다.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전날(최저 8∼17도, 최고 21∼27도)보다 2∼5도가량 낮겠다.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특히 경기 북부의 높은 산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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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용 임명 불투명, 헌재소장도 퇴임 임박…사법부 짙은 먹구름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지난달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는 모습 국회의 차기 대법원장 임명 절차가 난항을 거듭하면서 사법부의 '수장 공백'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의 임기 종료도 다가오고 있어 자칫 국가 사법기능이 마비 상태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4일로 대법원장 공석 사태는 열흘째를 맞았다. 안철상선임대법관이 대신하는 대법원장 권한대행의 역할은 사실상 '현상 유지'에그치고 있다.지난달 20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 날짜는 같은 달 21일에서 25일로, 다시이달 6일로 미뤄졌다.같은 기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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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독 근로자와 오찬…"땀과 헌신 예우하고 기억하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파독 근로 60주년기념 오찬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국내외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출신 240여명을서울 시내 한 호텔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윤 대통령은 "뜻깊은 해에 여러분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었다"고강조했다.이어 "1960·1970년대 이역만리 독일에서 약 2만명의광부와 간호사분들이 보내온 외화를 종잣돈으로 삼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며 "여러분의 삶이 곧 우리나라의 현대사였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낯선 환경과 위험한 현장 속에서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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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업체 수의계약 90%대 추진
김해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올해 공사·용역·물품의 지역업체 수의계약률 90% 상향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 러-우 전쟁, 인플레 등으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중 지역업체 수의계약도 전년도에 비해 감소하자 경기 장기침체, 시장 퇴출 등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업체들이 많았다. 이에 올해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의 최우선 시정 철학인 ‘소통과 공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특단의 대책을 수립, ‘MOVE Together 함께 성장’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업체의 애로사항 청취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8월 말 기준 지역업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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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가짜평화론 활개쳐…우리 안보 안팎으로 위협받아"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향군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 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서 축사하기 전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안보리 대북 제재를 선제적으로 풀어야 한다, 남침 억지력의중요한 기능을 하는 유엔사를 해체해야 한다, 종전 선언을 해야 한다, 대북 정찰 자산을 축소 운영하고 한미연합 방위 훈련을 하지 않아야 평화가 보장된다는 '가짜평화론'이 지금 활개치고 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총력안보 결의대회' 현장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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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 붉은 메밀 꽃밭 구경오세요~"
영월군은 영월 동강 붉은메밀 꽃밭을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변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82,000㎡의 면적으로 조성된 붉은 메밀꽃밭은 10월 8일 개화 절정으로 예상되며, 영월문화원의 문화학교와 생활문화 동호회, 동아리 회원들의 ‘찾아가는 문화배달부 행사’와 연계해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공연행사 및 전시 행사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외에도 삼옥2리 먹골마을 협동조합에서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승용차 8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제2주차장을 신설, 특히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해 저녁 시간에도 여유있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붉은 메밀꽃밭은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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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풍경버스와 함께 가을 청취 즐기세요~"
올해 가을 이색적인 투어 버스로 순창 여행이 더욱 특별해진다.순창군은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가을의 낭만을 즐기면서 순창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는 순창 풍경버스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풍경버스’는 순창의 주요 관광지인 고추장민속마을, 발효테마파크, 강천힐링스파, 강천산, 채계산 일대를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로,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하루에 총 3번 운행된다.하프오픈탑 시티투어인 풍경버스는 순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차 안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버스 뒤편까지 전면 개방되어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순창의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매주 금,토,일에 1일 총 3회 운영하는 순창 풍경버스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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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노인종합복지관 ‘신바람 황등 실버극장‘ 운영
익산시 황등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제27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10월 한 달간 ‘신바람 황등 실버극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바람 황등 실버극장’은‘노인의날 기념’으로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비교적 영화나 연극 등 문화적 체험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황등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어르신들이 좋아할 추억의 영화 4편을 엄선해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총4회) 오후 3시에 황등노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상영한다.영화 상영 일정은 지난 4일 ‘명량’을 시작으로 11일‘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8일‘허삼관’, 25일‘암살’이 상영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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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위원 경력' 부당광고…공정위, 9개 학원 제재 착수
대외적으로 공개할 수 없는 수능 출제위원 경력을 내세워 학원을 홍보하고 대학 합격생 수를 과장한 9개 학원·교재출판사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9개 사교육업체의 표시광고법 위반 등 19개법 위반 혐의에 대한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상정했다고 4일 밝혔다.공정위는 4주간 피심인인 학원·교재출판사로부터 심사보고서에대한 의견을 받은 뒤 전원회의를 열고 사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들 9개 사교육업체는 교재 집필진의 경력을 허위로 표시하고 학원 수강생과 대학 합격생 수를 과장한혐의를 받는다. 특히 대외적으로 누설할 수 없는 수능 출제위원 경력을 과장해 학원 홍보에 활용한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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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연령 '8세→12세' 확대
앞으로 12세 이하 자녀를 둔 직장인 부모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배우자출산휴가시 10일 모두 급여를 지원받는다.고용노동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고용보험법·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달 중에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개정안에 따르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부모뿐 아니라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부모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다.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 조건도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서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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