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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3억원은 빚 갚음...검찰이 진술 오염시켜 김용 기소'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7일 "대장동 2기 수사팀이 회유와 협박으로 핵심 관계자들의 진술을 바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기소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동규가 남욱에게 3억 원을 전달받아 김용에게 1억 9천만 원을 건넸다는 것은 검찰의 소설"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1년 대장동 1기 수사 당시 정재창·정민용·남욱 등 핵심 관계자들은 자수서와 신문조서, 대질신문을 통해 해당 3억 원이 유동규의 '빚 갚는 용도'라고 일관되게 진술했다.그러나 2022년 5월 대장동 2기 수사팀 출범 이후 남욱의 진술이 돌변했다. 김 의원은 "검찰이 남욱을 6.56㎡ 구치감에 가둬놓고 2박 3일간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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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체육공단은 지난 3월 올해 인턴십 지원 사업에 함께할 스포츠 기업 88개사를 선정했으며, 기업별 1명씩 최대 88명의 인턴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 경영 지원, 매니지먼트 및 웹디자인 등으로 채용 예정일(5월 1일) 기준 미취업 상태로,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단, 타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 채용 예정 기업에서 근무 중이거나 근무했던 사람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인턴으로 선정 시 기본 근무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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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배달플랫폼노조와 대화 통해 로드러너 스케줄 신청 기능 폐지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권오중)은 경기 오산시와 화성시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라이더 애플리케이션(앱) ‘로드러너’의 사전 스케줄 신청 기능(스케줄 기능)을 앞으로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스케줄 기능은 라이더가 사전에 자신의 배달 가능 시간을 예약 신청하고 해당 일정에 따라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로드러너의 기능이다. 스케줄 기능을 통해 라이더가 보다 안정적인 배달 일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그러나 이 기능이 라이더 업무의 가장 큰 특장점인 자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지난해 9월 우아한청년들과 본교섭을 시작한 시점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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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벚꽃 테마 '풍경열차' 운행
하남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를 봄 테마로 꾸민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풍경열차는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공간을 감성적인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해 하남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풍경열차는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하남선 전동차 1개 객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객차 내부에는 발밑에 펼쳐진 모랫길과 머리 위로 흩날리는 벚꽃 연출을 적용해 이용객들이 마치 자연 속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입체적 연출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하남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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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맞춤형 정책 안내서 '정책 온 가이드' 발간
광주시는 7일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정책 정보를 한데 모아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광주시 정책 온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민들은 필요한 정책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부서를 개별적으로 방문하거나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 안내서 형태로 ‘정책 온 가이드’를 제작했다.가이드는 ▲정책 사업편 ▲생애 주기편으로 구성됐다. 정책 사업편에는 일반행정, 경제, 복지, 보건, 교육·문화 등 8개 분야의 주요 정책을 담았으며, 생애 주기편에는 임신·출산부터 청소년, 어르신, 다문화가구까지 삶의 단계별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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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침수·호우 대비 안전수칙 현장 홍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서정리역과 서정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 관계자와 중앙동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서정리역 이용 시민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상정보 사전 확인 ▲강우 전 배수로 점검 ▲침수 위험 지역 주차 금지 ▲침수 도로 및 지하차도 이용 자제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오전 6시부터 12시 사이 야외활동 자제 등의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앞두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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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릉호수' 야간 관광명소 조성 박차
파주시는 7일 공릉호수를 대표 관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 2단계 사업을 오는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을 투입해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1단계 1.1km 구간 조성을 완료했으며, 현재 나머지 구간에 대한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2단계 사업에서는 다양한 조형물과 특화 경관조명을 설치해 공릉호수를 차별화된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야간 볼거리 강화와 포토존 조성 등이다.시는 낮에는 체류형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시각적 상징성을 강화한 야간 명소로 조성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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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청렴 서약 통해 공정·투명 경영 강화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전 임직원이 참여한 주간회의에서 조직 혁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서약 및 청렴명찰 패용식’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킨텍스 임원 및 간부급 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지위·권한 남용 및 부당이익 추구 금지 ▲부당한 간섭 배제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5대 수칙이 담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전 직원이 ‘청렴명찰’을 상시 패용하도록 해 청렴 의식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지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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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복합민원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민원매니저’는 인허가와 복합민원 등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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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자담배 판매업소도 담배소매인 지정 의무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7일 밝혔다.개정된 법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며,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역시 담배로 포함되며, 판매업소는 반드시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미지정 상태에서 판매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은 전자담배 판매업소로, 신규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다만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인 기존 업소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신청 시 관련 서류를 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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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모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도교육청은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 및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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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중동 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및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국민에게 확산하고,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4월 6일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한난은 앞으로 판교역, 동탄역, 서현역 등 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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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시민모니터링단 8기 모집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민모니터링단(8기)’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17일까지이며,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시민모니터링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을 정기 및 수시로 점검하고,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선발된 인원은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지원은 평택도시공사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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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례시 지원법 국회 통과로 행정서비스 확대 기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이후 약 1년 4개월간 입법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후 지난 3월 31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정부안과 의원발의안 8건을 병합한 수정안이 가결됐고, 일주일 만에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법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이후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가 일반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으로 광역시급 행정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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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도로시설물에 지역 지명 반영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 등을 반영한 지명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명 제정은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산업단지 일대에 수백 년간 이어져 온 마을 이름과 지역 설화 등 문화유산을 도로시설물 명칭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2회 용인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외 도로시설물 지명 제정 안건을 심의했다.심의 대상은 교량 9곳, 지하차도 1곳, 교차로 20곳 등 총 30곳으로, 모두 고문헌과 향토 자료에 기록된 순우리말 지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지명 선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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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편의시설 사후 점검 도입 조례안 의결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편의시설이 설치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도 적정하게 유지·관리되도록 ‘사후 점검’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조례가 설치 전 적합성 확인을 위한 사전점검에 집중돼 있었다면, 이번 개정은 설치 이후 관리 실태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도록 했다.또한 조례 제명을 「용인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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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GA협회, '제4차 자율협약 운영위원회' 개최
(사)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회장 김용태, 이하 협회)는 지난 6일 '제4차 자율협약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자율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자율협약에 참여한 회사는 중대형GA 58개사에 달한다.이날 회의에는 자율협약 운영위원 10개사 대표이사 및 공익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금융감독원 보험검사3국에서 옵저버로 참여해 “최근 과도한 판매수수료 지급 등 시장질서 문란 행위(1천200%룰 준수 여부 등)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올해 감독·검사를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 안착에 집중하겠다”는 감독기조를 전달하며 업계의 자정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 “GA설계사 1천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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