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김성수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육행정위원장에 선출됐다.김성수 신임 위원장은 제6·7대 안양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10·11·12대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 활동해왔다. 농정해양·여성가족평생교육·문화체육관광·건설교통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특히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출과 의장·부의장 선거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선거 과정을 관리했다.김성수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어깨가 무겁지
-
손동숙 고양시의원, "장항지구 교통·돌봄 인프라 확충 시급"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이 장항공공주택지구의 교통과 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주택 공급은 도시 조성의 출발점일 뿐”이라며 “교통·보육·교육·문화·체육 등 생활SOC가 균형 있게 갖춰져야 살기 좋은 도시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현재 장항공공주택지구는 약 1만1천800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며, 지난 6월 말 기준 3천876세대가 입주했다. 손 의원은 “이미 수천 세대가 생활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겪는 현실은 출퇴근 불편과 보육의 어려움”이라며 장항지구를 “교통망에서 소외된 ‘외톨이 섬’”이라고 표현했
-
경과원, 경기북부 중소기업 대양주 수출시장 개척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경과원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2026년 경기북부 대양주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소비시장과 높은 구매력을 갖춘 대양주 시장을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보고, 경기북부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고양시 2개사, 남양주시 3개사, 파주시 2개사, 포천시 1개사 등 경기북부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참가기업들은 뷰티·식품·의료 분야 제품을
-
안성시, 지역 농특산물 해외 진출·문화콘텐츠 연계 상생 모델 구축
안성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과 관광·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6일 SAIDLITE, ㈜MooRa, 안성마춤농협과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과 안성시 홍보, 지역 농특산물 활용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해외 수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지역상품 발굴과 문화콘텐츠 제공 등 공공 인프라를 지원하고, 협력사업의 행정·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SAIDLITE는 일본 방송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안성의 관광·문화
-
고양특례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존속기한 연장…교류협력 기반 강화
고양특례시가 남북관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기반을 강화했다.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관리 사항을 심의하고 남북교류협력 관련 정책을 자문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 앞서 민경선 시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8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민경선 시장은 “현재 남북관계가 경색돼 있지만 다가올 화해와 통일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 정세 변화에 발맞춰 고양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
광명시, 지하안전 관리체계 강화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광명시가 지하안전 관리체계의 제도적 한계를 점검하고 지방정부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법령 개정 방안을 논의한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하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지반침하 사고를 계기로 현행 지하안전 관리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방정부의 행정 권한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현행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지하공사의 안전관리와 사고조사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착공 이후
-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제1회 ASEZ WAO 아카데미 초청강연'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연대의 폭을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ASEZ WAO는 19일 경기 성남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1회 ASEZ WAO 아카데미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리브해 주요 경제·교육 거점인 푸에르토리코 애틀랜틱대학교와 푸에르토리코 하원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각계 인사와 ASEZ WAO 회원 등 5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ASEZ WAO가 그동안 푸에르토리코에서 진행해온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계기로 마련됐다. 김용갑 ASEZ WAO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환경 문제에
-
대한상의, 복지사각 이웃돕기 공동 챌린지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 회원기업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구들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댔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20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전국상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사회공헌 협력 프로젝트인 '전국상의 공동챌린지'의 첫 발걸음이다. 지역의 공통 사회문제를 선정해 전국 상의가 함께 해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복지사각지대, 기업 관심으로 메울 때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이번 공동챌린지는 전국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공통된 사회문제
-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이현진 회장, 레이싱모델을 '브랜드 파트너'로 키우다
"레이싱모델은 행사를 돕는 사람이 아니라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전문 파트너입니다."디테크모빌리티가 중국 프리미엄 컨버전 차량 전문기업 Zhejiang Xingchi Automobile Co., Ltd.(浙江星驰汽车有限公司·싱츠자동차)와 협력해 프리미엄 모빌리티 시장 확대에 나선다. 디테크모빌리티는 지난 15일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회장과 임유섭 디테크모빌리티 부회장, 서형원 대표, 이지혜 부사장, 채배정베이징팀장이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에 위치한 Zhejiang Xingchi Automobile Co., Ltd.(浙江星驰汽车有限公司·싱츠자동차)의 초청을 받아 현지 공장과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프리미엄 컨버전 차량의 한국시장
-
[인사] 수협중앙회
◇ 부장급 승진△ ICT전략실장 김원식 △ 어업인력지원부장 오상철 △ 비서실장 유승완◇ 팀장급 승진△ 보험관리팀장 이상목 △ 수출사업팀장 이동준 △ 투자관리팀장 박효진◇ 부장급 전보△ 수산경제연구원 부원장 송효진 △ 금융연수원 교육 박순철◇ 팀장급 전보(보직)△ 보험지원팀장 문성혁
-
[기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95세 피의자의 구속, 법의 엄정함과 자비 사이에서
연기(緣起)는 모든 존재가 서로 기대어 있음을 말한다. 누군가 감옥의 서늘한 밤을 견디고 있다면, 그 고통은 그 한 사람만의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한 인간이 처한 신체적 고통 앞에서 자비심을 먼저 내는 것이 수행자의 본분이라 믿는다. 이 글은 특정 교단을 두둔하기 위함이 아니라, 법 집행의 한복판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을 되짚기 위함이다.지난달 24일,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됐다. 1931년생, 만 95세. 정당법 위반과 업무 방해 혐의다. 신도 수만 명을 특정 정당의 책임 당원으로, 조직적으로 가입시켰다는 것이 골자다. 영장실질심사에서 그는 지팡이를 짚고 부축받으며 법정에 들어섰고
-
김성제 의왕시장, "풍경채어바니티 주민 불편 신속히 해소"
의왕시가 새롭게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의왕시는 지난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주민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치를 비롯해 지역 교통신호 체계 개선과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신규 중학교 설립 및 통학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
-
이천시, 쌀연구회 역량 강화 교육…"최고품질 이천쌀 경쟁력 높인다"
이천시가 쌀연구회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이천쌀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이천시는 지난 15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이천시쌀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육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쌀연구회 조직 활성화와 회원 간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기술 역량을 높이고, 최고품질 이천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쌀의 재발견’을 주제로 동네정미소 김동규 대표가 강사로 나서 최근 쌀 소비 트렌드 변화와 쌀의 다양한 활용 가치, 고품질 쌀 생산의 중요성 등을 소개했다.이천시쌀연구회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이천쌀 ‘알찬미’ 적기 모내기 실증시험을
-
채신덕 경기도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선출…"문화·체육·관광, 미래 성장동력으로"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채 의원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채신덕 위원장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경기도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가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모든 도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콘텐츠산업 및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김포 출신 재선의원인 채 위원장
-
김창식 경기도의원, 기획재정위원장 선출…"미래 준비·책임 재정 실천"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이끌었다.재선의원인 김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과 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김창식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기획재정위원회를 ‘미래를 준비하는 위원회’, ‘책임 재정을 실천하는 위원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으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
김종억·권병손 용인특례시의원, 남사읍 도로 개설 주민 의견 청취
용인특례시의회 김종억 의원과 권병손 의원이 남사읍 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한 공동 주민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두 의원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도로 남사읍 삼인선(리도205호) 개설공사’ 관련 주민간담회를 공동 주관했다.삼인선 도로개설공사는 처인구 남사읍 북리 936번지 일원 658m 구간에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차량 교행이 어려워 도로 개설 요구가 지속돼 왔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과 용인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마을 내 단절된 교통망을 연결하기 위한 추가 도로 개설 필요
-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14개월 조사 마무리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하안전관리 제도 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한다.광명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하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조위는 지난해 5월부터 약 14개월간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사조위는 사고를 설계·시공·건설사업관리 전 과정에서 부실이 누적된 복합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부실한 지반 조사로 이완하중을 과소 산정하고, 2아치터널 중앙기둥의 설계하중을 낮게 평가한 점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또 설계 기준을 초과한 막장 간 굴착으로 편토압이 증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