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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파주시는 지난 8일 문산천 노을길에서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민포럼(회장 이성렬)에서 주관한 걷기대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특구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걷기대회는 문산천 둔치에서 개회식을 진행한 후, 문산천 노을길 산책로를 따라 약 4.5km의 구간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문산천 노을길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많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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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GH Biz&고양’ 지식산업센터 본격 착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818 일원에서 추진 중인 ‘GH Biz&고양’ 건립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면적 약 20만㎡, 지하 6층 ~ 지상 4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에 산업시설, 업무시설, 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복합 조성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업무시설에는 2019년 체결된 경기도 공공기관 북부이전 협약에 따라 경기관광공사·경기문화재단·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 산하 3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GH는 내년 말부터 단계별로 분양하고, 2029년 말 공사 완료와 동시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공은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맡아, 풍부한 기술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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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편성해 1명씩 노무사 배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사안에 대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편성해 권역별 1명씩 노무사 총 4명을 배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무사들은 권역별 4개 대표 교육지원청(수원, 고양, 구리·남양주, 화성·오산) 소속으로 근무 중인 지역을 포함해 권역별 관할 지역 학교에서 발생하는 노무 관련 업무를 맡는다.주요 내용은 ▲노무 관련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 대응 ▲노무 관련 신고 사건 처리 ▲노무 관련 법령 해석 및 자문 ▲학교 노무 관련 갈등 예방을 위한 컨설팅 실시 등이다.그동안 ▲주요 노동 사건의 지속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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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용우수기업’ 18개사 인증서 수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18개 기업을 ‘2025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10일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오후 3시 성남시청 재정경제국 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선정된 기업의 대표및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해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유효기간 2년)와 현판을 전달받았다. ‘성남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일반 고용우수기업과 청년 고용우수기업 두 분야에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일반 고용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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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하시설물 통합 안전관리 협의체 협약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0일 지역 내 13개 지하시설물 관리기관과 ‘지하시설물 통합 안전관리 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가철도공단, 경기철도㈜, 삼성전자㈜, KT,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주요 기반 시설 관리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엔 지하시설물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통합 지표투과레이더(GPR)탐사 용역 수행·비용 분담, 지반침하 사고 예방 등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협약에 따라 시가 통합탐사를 먼저 시행하고, 협약기관은 시설물 관리 현황에 따라 비용을 분담토록 했다. GPR탐사는 ‘지하안전관리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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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라위교회, 거리청소 봉사로 거리 환경 개선
지난 8일(현지시간), 말라위 남부 블랜타이어의 음바야니 거리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말라위지역(강사 김평화, 이하 신천지 말라위지역) 성도 50명이 거리청소 봉사에 나섰다. 신천지 말라위지역은 지난 6월부터 매달 첫 주말에 정기적인 청소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도로변과 상가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25리터 쓰레기봉투 30개를 가득 채웠다. 봉사활동을 총괄한 관계자는 "우리의 봉사는 단기적 이벤트가 아니라 진정성을 담은 지속적인 실천"이라며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부끄러운 일' 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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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첫 삽…내년 3월 준공 목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1일 오후 3시 분당구 정자동 5-1(옛 제설차량기지) 부지에서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김은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3월 성남시와 HD현대 간의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같은 해 5월 HD현대의 제안으로 본격 추진됐다. 사업비 전액을 HD현대가 부담하는 공공기여 사업으로, 제설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공간이 새롭게 조성된다. 사업 부지는 총 9,659㎡ 규모로, 축구장 1면과 테니스장 2면을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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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로 어린이 통학길 안전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처인구 역북동 함박초 앞 어린이보호구역(동원우미삼거리 인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치공사를 10일 착공했으며,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등‧하굣길 어린이 통행량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처인구 역북동 803번지 일원(함박초 앞)으로, 보행자와 차량 간 접촉 위험이 높은 곳이다.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의 움직임과 차량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센서와 카메라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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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험 집중 환경 구축 수능 종합대책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음방지, 교통, 기상, 상수도 등 4개 분야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용인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1만 8454명이다. 이는 2024년(1만 6823명)보다 1631명 증가한 수치다. 시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공사 소음 자제와 시험 당일 공사 중단을 요청했다. 또 각종 기계 장비도 사용 금지했다. 인근 아파트의 방송 송출 자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자동차 경주장 등 소음 유발시설의 운영시간 조정 등과 관련한 협조도 요청했다. 시는 또 영어 듣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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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 사망보험금 유동화 특약 제도 도입
최근 금융위원회는 종신보험 계약자가 사망보험금을 생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특약’을 지난 10월 30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연금전환 특약이 없는 과거의 종신보험 상품에는 제도성 특약을 일괄 부가하여 소비자가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후 일정 요건 아래에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국회입법조사처처장은 이날 ‘사망보험금 유동화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제언’ 보고서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의 정책적 의의와 한계를 분석, 성공적 안착을 위한 보완 과제를 제시했다.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보다는 생전의 생활비, 간병비 등으로 보험금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수요를 부분적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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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건강한 내일을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시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신청 접수를 오늘부터 28일(금)까지 전국 동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스포츠 참여가 어려운 국민에게 스포츠 강좌 수강료 지원을 통한 스포츠 복지 실현 제도다. 내년에는 저소득층 유·청소년 12만 명과 장애인 2만 5천9백 명, 총 15만여 명에 이용권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유·청소년은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월 11만 원이며,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년이다.기초 생활 수급 가구, 차상위 계층, 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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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신진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 <SSAP : 키라라의 일단 앨범내기> 수강생 모집
KT&G 상상마당이 국내 신진 뮤지션을 위한 실전형 음악 교육프로그램 <SSMD ALBUM PRODUCING PROJECT : 키라라의 일단 앨범내기> 3기 수강생을 2025년 10월 13일(월)부터 2025년 11월 20일(목)까지 모집합니다.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표 전자음악가 키라라와 국내 최대 인디 음악 유통사 미러볼 뮤직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음악 제작과 유통을 아우르는 아티스트 성장형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최종 선발된 8명의 수강생은 데모 음원 제출과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자신의 이름으로 EP 이상 볼륨의 앨범을 미러볼뮤직을 통해 발매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키라라의 1:1 개별 컨설팅 및 제작 코칭,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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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6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8일 제16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확정·발표했다.승마지도사는 말산업육성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가 발급하는 민간자격으로, 말 관련 기본 지식과 말 관리·기승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하는 제도다. 타 기관의 승마 관련 자격증과 차별화된 전문 승마자격 제도로, 말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시험에는 필기시험에 259명이 응시해 185명이 합격했으며, 실기시험과 결격심사를 거쳐 최종 114명이 자격을 취득했다(합격률 44%). 이로써 2011년 1회 시험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326명의 승마지도사가 배출됐다.자격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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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불법 영리 활동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 주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11월 10일 성남, 시흥, 포천, 가평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불법 겸업·영리 활동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전수 조사 및 신고·처벌 체계 점검을 주문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일부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학생 대상 개인교습 등 신고하지 않는 겸업 활동을 통해 강습료를 수수해왔다. 이 외에도 공공시설 무단 사용, 후원 물품 학교 재산 미 편입 등 여러 규정 위반이 확인됐다.현행 학교체육진흥법,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취업규칙,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 지침은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겸업 및 영리 활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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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 인력·재정·정책 전반 점검…"행정 체질 개선해야"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10일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열고 인력 운용과 주요 정책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정원과 현원이 맞지 않는 것은 행정의 기본이 흔들린다는 뜻”이라며 “원인을 명확히 파악해 인력 공백과 업무 과중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사무감사는 지적이 아닌 개선의 과정”이라며 “인력·재정·조직 운영의 체질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천안 외곽순환의 마지막 구간인 국도21호 대체우회도로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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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 도민과 함께 만든다
충남도가 향후 5년간(2026~2030) 추진할 환경교육의 방향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 나사렛대학교 박미옥 교수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민 중심의 실천 교육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연구용역 최종보고, 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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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4개국 외국인투자기업서 1억7100만 달러 유치
민선8기 충남도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힘쎈충남’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그 결과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4개국 4개 외국인투자기업으로부터 총 1억7,100만 달러 규모의 외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선진국 경기 부진, 고금리 기조 등으로 글로벌 투자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거둔 것으로, 민선8기 외자 유치 누적 규모가 40억 달러를 돌파하며 목표치인 50억 달러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한국메티슨특수가스, 아랍에미리트 하이티, 유아이헬리콥터, 스위스 ABB로보틱스, 동신포리마 등 4개 기업과 투자유치협약(MOU)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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