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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를린서 독일 주요도시와의 교류협력 방안 모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현지시간)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시장단(이강덕 포항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김병수 김포시장)과 함께 독일 베를린의 독일도시협의회와 연방 상원의회를 방문해 한국ㆍ독일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독일도시협의회 고위관계자와 두 시간 가량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연방제 국가인 독일의 각 도시들이 연방정부, 주정부와의 관계에서 자치역량을 어떻게 발휘하고 세계 각국의 도시들과는 어떤 형태의 교류협력을 하는지 등을 물었다. 1905년 설립된 독일도시협의회엔 약 200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당과 무관하게 독일의 회원도시 입장을 대변하며 지방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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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맞아 2,755억 규모 '서울사랑상품권' 발행…할인율 7%로 확대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755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발행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며, 자치구별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이번 상품권은 국비 지원으로 할인율을 기존 5%에서 7%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각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예컨대 '종로사랑상품권'은 종로구 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다. 이번 추석 발행분부터는 네이버페이(Npay) 머니로도 구매할 수 있어 젊은 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계좌이체, 신용·체크카드 외에도 구매 방식을 다양화해 편의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1개 자치구에서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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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시민들과 함께한 첫 '남산런'…"서울의 꿈은 건강한 도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9월 첫 주말인 6일 아침, 시민 100여 명과 함께 남산을 달리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지난주 목요일 인스타그램과 쓰레드에 '오세훈 시장과 같이 뛰어요! 남산런(Namsan Run)'이라는 글을 올려 참가자를 모집했고, 조기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아침 6시 30분, 남산 북측순환로에서 출발해 북측숲길과 팔각광장으로 이어지는 약 3.2km 구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러닝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학생 러닝크루부터 유아차를 끌고 온 엄마, 예비부부, 혼자 달리기를 즐기는 시민까지 다양했다. 출발에 앞서 오 시장은 직접 준비운동을 지도하며 안전한 달리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코스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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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물순환 회복 조례 개정…'유출지하수 관리' 제도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박칠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물순환 회복 및 저영향개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물순환의 범위를 기존 ‘빗물’에서 '유출지하수'까지 확대해 도시 물순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위 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빗물과 함께 유출지하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조례 제2조 정의 조항에서 ‘불투수층’을 ‘불투수면’으로 변경해 관련 법령과 용어를 일치시키고, ▲저영향개발(LID) 계획에 유출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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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 "사회주택 정책 일관성 부족…제도 개선 시급"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제332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사회주택 사업과 관련해 주택정책의 일관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보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먼저 SH공사 사장을 상대로 최근 임대보증금 미반환 사태로 사회적 논란이 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쟁점이 된 SH공사의 '매입 확약'과 관련해 법적 검토 이후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SH공사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매입 확약'을 통해 사업자의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은 SH공사가 직접 매입해 직영 운영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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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체계적 대응 기반 마련
서울 전역에서 꾸준히 발견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서울시의회는 5일 열린 제33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왕산, 백사실 계곡, 성내천 등 생태경관보전지역을 비롯해 서울의 하천과 산지에서는 붉은귀거북, 베스,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 생물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국제 교역과 반려동물 방사, 기후변화 등으로 국내 유입 경로가 다양해진 가운데, 인구밀집도가 높고 하천·공원·산지가 분포한 서울은 정착과 확산이 빠르게 이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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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사업부분 학회장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사업 부문 ‘학회장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수해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디자인 개발‧시범 설치 사업인 ‘2024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모, 수상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산책로와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시설물, 비상대피 안내사인 등 표준디자인을 개발·적용하고자 진행됐다. 이를 위해 시는 하천산책로 등 현장조사, 이용자 설문조사, 공공디자인위원회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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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콘서트' 개최...1만 2천 관객 몰려
경기도가 '2025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DMZ OPEN 콘서트’가 지난 6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1만 2천여 명의 관객이 몰려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함께 나눴다. 이번 콘서트는 DMZ(비무장지대)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긴장과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적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DMZ를 ‘넘지 못할 닫힌 공간’이 아닌 ‘감동과 연대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도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 무대에는 성시경, 전소미, 이영지, 유니스, 에잇턴, 유스피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현해 감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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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 여성취업박람회' 성남서 개최…경력여성 재도약 기회 마련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5일 성남 한국잡월드에서 '2025 경기여성취업박람회(경기여성 잡페스타)'를 개최했다. '여성의 내 일(job)을 위한 열린 박람회, 아이와 함께 참여하세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 여성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로 직업·진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윤현옥 경기도 고용평등과장,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 등이 참석해 채용관과 진로·직업체험관, 부대 행사장을 둘러보며 여성 구직자의 취업 수요와 기업의 채용 동향을 살폈다. 현장에 참여한 여성 구직자들은 구직 상담과 신청 절차를 거쳐 채용관에서 면접을 치르며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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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7회 의장기 축구대회 성황리 개막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A구장을 비롯한 4개 구장에서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양주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 지역 축구 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된 자리로, 총 13개 팀이 참가해 9월 7일과 14일 양일간 치열한 경기를 이어간다.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동훈 의원, 남양주시축구협회 강준일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사와 선수단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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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노마딕 힙X트롯'콘서트 개최
남양주시가 6일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개최한 '노마딕 힙×트롯 콘서트'가 약 300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에 거주하거나 시와 인연이 있는 홍보대사들이 출연해 힙합과 트로트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세대 간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대에는 가오가이, 허찬미, 박효준, 김신영이 차례로 올라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펼쳤다. 장르와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구성은 세대별 다양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박효준은 공연 사회도 맡아 재치 있는 진행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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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적십자 재난대응 워크숍' 격려
남양주시가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태안군과 보령시 일대에서 열린 '2025년 적십자봉사회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에 주광덕 시장이 직접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적십자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의 재난안전 교육과 팀워크 활동으로 구성돼 봉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태안 한서대학교에서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무형 교육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보령시 상화원에서 자연 속에서 치유와 팀워크를 다지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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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대상 노무교육·수요조사 실시
양주시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노무교육과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노무교육은 9월 22일 오후 2시, 수요조사는 10월 17일 오후 2시에 각각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두 일정 모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 노무사와 소방서 관계자,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임금 지급과 산재보험 등 고용주의 의무와 준수사항, 근로자 관리 시 유의할 점, 언어·문화 이해 교육 등을 다룬다. 또한 근로자 숙소의 안전 점검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수요조사에서는 농가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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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우수기업과 함께 성장… 'SBA 커뮤니케이션 클럽' 가동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중소기업의 성과 홍보와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커뮤니티 ‘SBA 커뮤니케이션 클럽(컴:클)’을 출범했다. 이 커뮤니티는 SBA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성과를 공유하며 브랜드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다. 또한 기업 간 비즈니스 고민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SBA 커뮤니케이션실이 올해 처음 마련했다. 가입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SBA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고, 누적 매출액 10억 원 이상 또는 누적 투자 실적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정된다. 이번 모집에는 약 60개사가 참여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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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 '공공시설물 훼손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제정
구리시의회가 공공시설물 훼손 행위 방지를 위해 마련된 새로운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9월 5일 열린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공공시설물 훼손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공공시설물 훼손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 환경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가꾸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또한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포상금 지급 대상과 제한 사항, 훼손 행위 신고 절차와 처리 방법, 포상금 지급 범위와 지급 방식, 환수 규정, 그리고 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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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어민수당 농촌과 지역경제 살리는 '이중 효과'
충남 아산시가 시행하는 농어민수당이 농촌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이중 효과를 내고 있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는 제도로 자리 잡으며, 아산시 농정 정책의 핵심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농어민수당은 농촌 공동체 유지,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 농촌 문화 계승 등 농업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1인 가구는 8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는 각 45만 원을 지급해 기본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있다. 지원 요건은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민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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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흥타령춤축제 2025' 감염병 사전 안심방역 추진
천안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를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심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축제 주요 행사장인 종합운동장과 공연장, 푸드존, 관내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해충 모니터링과 사전 방역을 실시한다. 축제 기간에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인력과 장비를 상시 투입해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모두가 춤으로 하나 되는 안전한 축제를 위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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