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황세주 경기도의원, 사회서비스원 경로당 지원사업 지연 해명에 ‘쓴소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은 지난 11일에 열린 2025년도 제2회 경기도 복지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의 지연으로 인한 예산 감액과 현장 불편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이번 추경안에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 예산 100억 원 가운데 40억 4,940만 원이 감액 편성됐다. 이는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의 지연으로 불가피하게 조정된 금액이다. 해당 사업은 도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에어컨ㆍ냉장고 등 필수 물품을 보급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
고양시, 소상공인 재건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지역경제‘활력’
지난 12일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는‘소상공인 판로개척 및 매출증대 재건 프로젝트’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덕양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를 비롯한 지역 상인회, 전통시장, 사회적경제 단체 등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소상공인 공로자 표창을 수여했다.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
-
광주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 ‘고산문화누리센터’ 개관
광주시가 12일 고산문화누리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식전 행사로 광지원농악단 길놀이 공연, 청소년 구민서 양의 축하 무대, 금관악기 밴드 ‘스윙걸즈’ 공연이 펼쳐지며 개관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이어 센터 정문에서 제막식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경과보고, 시장 기념사,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산문화누리센터는 총사업비 364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5층, 총면적 8천236㎡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에는 ▲오포도서관 ▲고
-
광주시, ‘복지인프라 실태 조사 및 수요 진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이음홀에서 사회복지단체·시설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광주시 복지인프라 실태 조사 및 수요 진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추진된 사업으로 광주시 복지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 조사와 수요 진단을 통해 향후 복지 기반시설 확충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지난 7월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수요 대비 공급 현황과 권역별 분석을 실시하고 복지 기반시설 확충 전략을 도출했다. 보고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의 복지 기반시설 현황을 도내 31개 시군과 비교했을 때, 현재 계획 중인 시설을 제외
-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 대표발의 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수도권남부 광역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건의안」이 12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50.7km 규모의 대형 광역철도 사업이다. 최근 실시된 용역에서 경제성 평가(B/C)가 1.2로 나타나 사업 타당성을 확고히 했으며, 완공 시 약 420만 명에 달하는 경기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광역 이동권을 제공, 수도권 남부 전역의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남부는 최근 인구 급증과 대규모 택지개발로 광역 교통 수요가 폭
-
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경기RE100과 탄소중립에 선도 역할 주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12일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경기 RE100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 모듈러 건축 확산을 위한 GH의 선도적 역할을 강력히 주문했다.임창휘 의원은 김용진 후보자를 상대로 ▲경기 RE100 및 탄소중립 달성 방안 ▲모듈러 건축 산업 확산 전략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GH의 역할 등에 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계획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임창휘 의원은 “경기 RE100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경기도의 미래 경제성장과 직결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GH의 역할론에 대해 물었다.또한, 임창휘 의원은 “모듈러 건축은 경기도의 새로
-
충북교육청, 미래교육 담는 공간혁신 추진...33개교 새 단장
충청북도교육청이 노후 학교 시설의 개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3년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내 33교 45동에 총 3,031억 원을 투입했으며, 올해까지 대부분 준공을 마쳤다. 우암초등학교, 내수중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운호고등학교, 진천고등학교 등은 공간 활용성과 쾌적성, 디지털 편리성, 자연친화성 등에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새롭게 탈바꿈했다. 특히 사전기획 단계에서부터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점이 사업 만족도를 높였다.충북형
-
충북교육청 캐릭터 '별이·송이', 전국 무대 첫 출전서 특별상 쾌거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의 대표 홍보 캐릭터 '별이'와 '송이'가 전국 무대 첫 출전에서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충북교육청은 별이와 송이가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정책홍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개발한 캐릭터를 소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했다. '정책홍보 혁신상'은 정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창의적으로 이끈 캐릭터에 주어지는 상으로 별이와 송이는 첫 출전임에도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
-
남양주시의회, 화도읍 주민총회·뻔뻔페스티벌 첨석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가 13일 화도체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제2회 화도읍 주민총회와 제8회 뻔뻔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화도읍 주민자치회(회장 최영균)가 주최한 주민총회와 화도읍 청소년 자치위원회(회장 이나연)가 준비한 '2025 화도 뻔뻔페스티벌'이 함께 열리며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화도읍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총회는 남양주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나라사랑 의식,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내빈 소개와 개
-
의정부시 민락2지구, 주말 도심이 축제로…'우수기업 박람회·플리마켓' 북적
"비누도 직접 만들어 보고, 선물도 받아가고…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다 갑니다."지난 13일 의정부 민락2지구 로데오광장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마련한 '2025년 우수기업 박람회 및 플리마켓'이 열리면서, 도심 한복판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이날 행사에는 패션·뷰티, 식품, 완구, 생활용품 등 32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고 체험 부스 앞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비누·향수 제작 체험, 어린이 색칠·퍼즐 놀이 코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기업이 마련한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져 현장은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 찼다. 올해 행사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
대전연구원 공식 출범…대전 맞춤형 정책연구 본격화
대전세종연구원이 대전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대전시 현안 해결과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연구에 본격 나선다. 대전연구원은 2001년 개원한 대전발전연구원을 모태로, 2016년 세종연구실을 신설해 대전세종연구원으로 확대 운영해왔다. 그러나 대전과 세종의 행정환경과 정책 수요가 달라지면서 독립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 시는 지난해부터 분리 논의를 본격화했으며, 올해 3월 각각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어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 9월 12일 임시이사회에서 연구원 분리안과 정관 개정안이 최종 확정됐다. 같은 날 연구원 1층 현관에서는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연
-
대전시·KOTRA, 수출기업 통상환경 설명회 개최
대전시가 지난 12일 롯데시티호텔에서 KOTRA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2025 대전 수출기업 통상환경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수출기업 관계자 40여 개사와 대전시, KOTRA, 진흥원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 최신 정보와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는 ▲통상환경 대응 전략 발표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션 ▲지역 성공기업 사례 발표 ▲1:1 기업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제발표에 나선 대전세종연구원 김은영 책임연구원은 '대전 수출기업의 통상환경 대응 현황과 전략'을 발표하며"위기관리와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해외시장 진출 전략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원 회원을 위한 특별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와 21일 오후 3시, 양일간 국악원 큰마당에서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전통연희극 '광대'를 국악원 회원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선보인다. '광대'는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2021년 공식 창단 이후 전통연희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레퍼토리로 무용과 타악, 연희뿐 아니라 소리와 줄타기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흥과 감동을 선사한다. 지난해 '소춘대유희(笑春臺遊戱)'라는 제목으로 쇼케이스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광대'라는 이름으로 대중적 이미지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국내 근대 공연예술의 시발점인 정동의 역사와 1902년 협률사에
-
대전시의회, 둔곡지구 주민간담회 개최...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논의
대전시의회는 12일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2단지 다목적회의실에서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주재로' 둔곡지구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둔곡지구의 주요 현안을 공론화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산업입지과, 기업투자유치과, 주택정책과, 자원순환과 관계자들은▲국제과학벨트 거점지구 개발 및 BRT 정류장 설치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현황 ▲공동주택 추진 현황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사업 현황 등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대덕특구 확장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둔곡지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교통·주차·교육·생활 인프라 등 기반
-
세종시, 국정과제와 함께 가는 시정…기업인과 미래 논의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세종경제포럼에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기업인들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비롯한 지역 기업 경영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설명하고, 국정 기조에 부합하는 시정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국정과제 123개 가운데 세종시와 직접 연관된 11개 과제를 추려 기업인들에게 소개하며 지역경제 발전 전략과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기업인들은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교통망 확충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
-
세종시, 조례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 전면 개선
세종특별자치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손잡고 조례 속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개선한다. 시는 12일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처리 관행을 없애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9개 조례를 정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선 대상에는 업무 목적과 무관한 개인정보 수집·처리 사례가 대표적으로 꼽혔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법 취지와 맞지 않거나, 대통령령 이상의 법적 근거가 필요한 주민등록번호를 법적 근거 없이 처리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시는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있는 조례를 개정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할 방침이다.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조례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만
-
충북도, 엑스포 흥행 견인 위한 관람객 유치 총력전
충북도는 오는 9~10월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단체 관람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예산 15억 원을 편성하고 양대 엑스포 개최 시군에 지원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은 약 10만 명의 단체 관람객 추가 유치를 목표로, 전액 도비로 편성되었으며, 엑스포 개최지인 제천시·영동군과 연계해 집행될 예정이다. 엑스포 입장권 판매 확대와 관람객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본격적인 가을 여행 시기로 타 지역의 축제(행사)가 집중되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대응책이기도 하다. 인센티브의 주요 내용은 행사장을 당일 방문하는 단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