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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위한 건설현장 불법취업 외국인 집중 단속 실시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청장 송소영)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의 대규모 고용 및 사고 발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내국인의 생계형 일자리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건설분야에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인천시, 김포시, 시흥시, 부천시, 고양시 등 경기도 일대 23곳의 건설현장을 단속하여 불법취업 외국인 124명에 대하여 강제퇴거 등 의법조치하였고, 불법 고용주 30명에 대해서는 총 2억여 원의 범칙금을 부과했다. 적발된 외국인의 국적은 중국 46명, 베트남 30명, 미얀마 17명, 카자흐스탄 6명 등이었으며, 체류자격은 단기방문(C-3) 40명, 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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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장대교량, 제3연륙교 상판 최종 연결, 영종과 청라를 잇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해상 장대교량인 제3연륙교 상판이 하나로 연결 완료됐다고 밝혔다. 서해바다를 가로질러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제3연륙교의 마지막 상판을 서로 연결 함으로써 주탑과 함께 드디어 온전한 다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제3연륙교는 기존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보완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서울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제3연륙교 개통시 여의도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 지며, 이는 영종대교를 이용할 때보다 최대 20분가량 단축할 수 있다. 이날 공사는 다리 위 총 67개 상판 가운데 사장교 2개의 주탑 중앙에 위치한 길이 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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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거리퍼레이드‧축제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9월 14일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출발해 중구청까지 이어진 1.6km 구간에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거리퍼레이드‧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사회단체,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함께하며, 인천 원도심 거리가 평화와 화합의 물결로 가득 메워졌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달리, ‘평화’와 ‘미래 세대’에 방점을 두었다. 군 장비는 과감히 배제하고, 국방부와 해군·해병대, 육군 17사단을 비롯해 해병대전우회, 여성예비군, 외국인 유학생, 어린이합창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퍼레이드로 진행됐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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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84개 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간판 교체
에티오피아 10개 도시의 84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으로 교회 간판을 교체했다. 지난 10일 신천지 베드로지파는 ‘에티오피아 84개 교회 간판 교체식’을 진행했다. 교체식에서 84명의 교회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된 것과 함께 새 언약 계시록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 말씀’으로 하나 될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제2기 만국 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한 아세파앙게토 목사(미스가나 교단 협회장)가 고국인 에티오피아로 돌아가 현지 교회들을 대상으로 말씀 세미나를 이어간 데서 비롯됐다. 앞서 아세파앙게토 목사는 10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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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업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25년 2차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와 ‘대미 수출기업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12일(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차 수출상담회’에는 28개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66개의 국내 스포츠 기업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미국,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 바이어와 수출계약과 향후 협력 방안 등 심도 있는 상담을 이어갔다. 또한,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 주주 지원단’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 지원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도 수출 컨설팅을 제공해 참가 기업에 도움이 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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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의 모든 것을 담았다!> 한국마사회, 제19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승마대회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공동 주최한 ‘제19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 승마대회’가 9월 7일(일)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구미시 승마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년 대비 출전두수와 참가선수 규모가 10% 이상 증가해 승마선수 191명, 참가마필 253두가 출전했다. 장애물 6개 종목, 마장마술 4개 종목 등 총 15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승마 전(全)종목 운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승마대회’라는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안전상의 이유로 일부 유소년 경기에 외산마 출전이 허용된 점을 제외하고는 100% 국산마가 출전하여 우수한 역량을 뽐냈으며, 이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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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민생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에 과천시와 맞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과천시는 9월 11일 과천시청에서 「민생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해 과천시 신동선 경제복지국장, 성영훈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장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19일부터 한국마사회와 과천시는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과천 만원의행복」 상권회복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본 행사는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가 개발한 반응형 웹 기반 쿠폰발급시스템을 활용해 시민들이 관내 참여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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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여해나루' 16일 임시 개관
아산시가 이순신 장군 탄생 480주년을 맞아 장군의 삶과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문화관광공간을 선보인다. 오는 16일 문을 여는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다. 아산은 이순신 장군이 학문과 무예를 익히고, 묘소와 현충사가 자리한 '충무공의 도시'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개관은 그 결실이다. 여해나루는 곡교천 은행나무길 인근 구 아산문화재단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공간은 층별로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1층에는 270도 파노라마 영상관과 디지털 병풍·신도비 등 미디어아트 전시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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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첫 불빛 정원 '호롱 빛 공원' 개원…야간 명소 새 탄생
아산시가 첫 불빛 정원을 선보였다. 호롱 빛 공원은 충남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9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19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됐다. 시는 '아산환경과학공원 야간 명소화 사업'으로 추진하며 환경기초시설 이미지를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공원은 아산시의 시조인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호롱이'를 중심으로 빛과 놀이, 탐구가 어우러진 판타지 공간으로 꾸며졌다.▲달빛로드 ▲호롱빛놀이터 ▲매직스페이스 ▲별빛가든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중앙에 세워진 대형 '마법의 팽이' 조형물과 우주여행을 연상케 하는 미디어아트는 공원의 하이라이트로, 신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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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불임금, 명절 전 꼭 해결하세요"...무료 집중상담 진행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주간 무료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며, 명절을 앞둔 노동자들의 생계 불안을 해소하고 신속한 권리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을 원하는 노동자는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대표전화로 문의하거나, 스마트 마을노무사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심층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마을노무사가 직접 배정돼 임금체불 청산을 돕는다. 또한 수원역, 의정부역, 춘의역 등 주요 거점에서는 '찾아가는 임금체불 집중상담'도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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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캠프그리브스서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행사 개최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와 통일부,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프리드리히 애버트 재단이 후원하는 기념행사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평화, 다시 시작!'을 주제로, 2018년 9월 19일 채택된 평양공동선언의 역사적 가치를 돌아보고 국민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준비됐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특별토론회, 공연, 공식 기념식, 현장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의 첫 순서인 특별토론에서는 '새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9.19 군사합의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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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IT·돌봄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 '광역형 비자' 도입
경기도가 IT와 돌봄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맞춤형 비자 제도를 도입한다. 도는 15일부터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행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지사 명의의 추천서를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법무부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고, 외국인은 장기 체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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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세계와 잇는 e스포츠…'GES 2025' 19일 개막
서울이 글로벌 게임·e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축제를 연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게임·e스포츠 서울(Game Esports Seoul) 2025'(이하 GES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회째를 맞는 GES 2025는 '아시아 최고의 게임·e스포츠 페어'를 목표로, 게임·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시민 인식 제고, 서울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올해는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DDP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20일 아트홀 2관에서는 님블뉴런이 개발한 국산 게임 '이터널 리턴'의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플레이오프가 메인 무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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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AI 융합 인재 양성... 청년취업사관학교 동작·관악캠퍼스 교육생 모집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동작·관악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 4개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99명을 오는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서비스 기획, 디지털 마케팅, MICE 기획, 웹·앱 개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울 거주 청년뿐만 아니라 서울 소재 대학(원)생 및 기업 근무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가 열렸다. 지원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교육생은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되며, 10월부터 3~6개월간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AI 기반 서비스 기획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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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북방 비즈니스'의 중심축, 우즈베키스탄 K-난방 진출 활동 전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이하, 한난)가 몽골·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을 잇는 4개국 협력 여정의 마지막 방문지이자 K-난방 모델의 중앙아시아 확산의 거점인 우즈베키스탄에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다각도의 사업 활동을 전개했다. ◇ 현지 사업추진 현장 점검한난 정용기 사장은 10일 뉴타슈켄트 신도시 건설 현장과 우즈벡 대통령의 고향인 지작(Jizzakh) 지역 등을 방문해 지역난방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 뉴타슈켄트 스마트 시티 등과 관련된 신규 사업 대상지를 답사했다.이는 우즈벡 정부 관계자들과의 회담 전, 우즈베키스탄 내 K-난방 시스템 적용 및 확산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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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소비쿠폰 '경기 컬처패스' 내일부터 시작
경기도에서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2만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가 내일(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5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컬처패스’ 앱을 스토어에서 내려받고 회원가입 후 ‘The 경기패스’ 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인증과 경기도민 인증을 거치면 문화소비쿠폰 신청이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The 경기패스’ 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가입하지 않으면 컬처패스를 이용할 수 없다.문화소비쿠폰은 9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일요일 자정(24시)까지 신청을 받고 그 다음주 월요일 당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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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500명과 함께 그린 '기본사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13일 시민체육관에서 ‘제8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열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광명시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의견이 곧 정책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2018년 처음 시작된 광명시 대표 숙의 공론장이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우리가 바라는 기본사회’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시민 총 438명이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1부에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30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놓고 테이블별 토론과 투표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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