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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촌지도자회, 폐농약 플라스틱병 수거…농촌 환경 지킴이 앞장
한국농촌지도자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회장 강순석)가 17일 세종시 읍·면 농촌지역에서 폐농약기류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환경 보전 차원에서 마련됐다. 농약 사용 뒤 방치되는 플라스틱병과 봉지는 토양과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주요 폐기물로 꼽힌다. 연합회 회원들은 이날 각 지역에서 폐농약 플라스틱병과 농약봉지를 집중 수거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수거된 폐기물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하상주차장에서 분류 작업을 거쳐 재활용된다. 이를 통해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순환되며, 환경 보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피옥자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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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 북부 유일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개소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경기 북부 지역 유일의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문을 열고, 피해자의 자활과 자립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번에 문을 연 자활지원센터는 성매매피해자의 안정적인 회복과 자립을 돕는 공간으로, 공동작업장 운영, 직업훈련,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생활 능력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전문상담, 공동생활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회복 지원 등 피해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자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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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 행리단길서 ‘케데헌’ 열풍 잇는 ‘공주들의 야행극장’ 운영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더헌)’ 열풍을 잇는 체험형 한류 프로그램이 수원화성 행리단길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5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지원사업에 선정된 수원 화성 행리단길에서 특별 야간 관광 프로그램 ‘공주들의 야행극장’을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공주가 되어 한복을 입고 궁을 탈출하는 콘셉트로, 최근 영화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이후 높아진 한류 체험 수요를 반영해 공사와 지역 상인회가 손잡고 야간 특화 관광콘텐츠로 기획했다. 단순 한복입기 체험을 넘어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 궁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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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상습 정체구간 교통체계 개선공사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5일 기흥구 보정동 ‘보쉬앞사거리’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앞서 8월에는 ‘경희대삼거리’와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등 총 3곳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보쉬앞사거리와 경희대삼거리에는 좌회전 차로가 추가돼 교차로 차량 흐름이 원활해졌다. 무수교삼거리에는 우회전 차로가 신설됐으며, 고림지구 진입삼거리는 국도 45호선과 고림지구 간 통행량 분산을 위해 신규 교차로를 설치해 지역 접근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단기간 내 적은 예산으로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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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글로벌 도시 이목 고양시로 집중”… UCLG ASPAC 총회 오는 24일 킨텍스 개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UCLG ASPAC에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220여 개 도시에서 시장과 대표단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교통, 숙박, 편의, 의료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단독으로 주최한 최초의 UCLG ASPAC 총회인 만큼 고양시를 세계 지방정부 외교의 중심 도시로 각인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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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지식상점’으로 평생학습 열기 확산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지식 장터 ‘광명지식상점’의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 16일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학습자와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지식상점 개강식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광명지식상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미래기술·직무역량·인문성찰 등 7개 영역에서 30여 개 강좌를 운영한다. 올해는 총 600여 명이 참여해 배움을 통한 일상 활력과 개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사업 취지와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서용석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미래를 읽는 힘, 인공지능(AI) 시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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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57회 경기도 축산진흥대회’서 한우 품질 우수성 입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부터 14일까지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제57회 경기도 축산진흥대회(경기도 G한우 페스타)’에 참가해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용인 한우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최고 품질의 한우를 선발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한우품질평가’와 ‘한우경진대회’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우품질평가 부문에서는 백암축산(대표 정해학)과 용인축협(대표 최재학)이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용인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우경진대회에서는 경산2부 강현농장(대표 이기준) ‘우수상’을 경산3부 섭우농장(대표 안기섭)이 ‘장려상’을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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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아동 전담주치의 사업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HD현대일렉트릭의 2500만원 후원과 ㈜티엘씨 헬스케어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전담주치의 의료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지난해 공동생활가정 아동 50명에게 의료지원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보호아동에 대한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대상을 가정위탁아동 50명으로 확대했다. 선정된 아동들은 1년간 성장 발달, 건강평가, 심리검사 등 종합건강진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담 주치의의 맞춤형 처방과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인 연락을 통해 아동의 건강 상태를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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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세 피해기업 지원 특별경영자금 500억→1천억 원으로 확대
경기도는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의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의 지원 규모를 당초 500억 원에서 1천억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오는 29일부터 기업을 모집한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긴급 경기도 특별지원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을 500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현재까지 90개 업체에 399억 원을 지원했다.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은 미 관세 부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미 수출실적을 보유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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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심화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2025학년도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심화과정)'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기초학력 지도·지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연수 대상은 기본과정을 이수한 초등 교원 16명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가 결합된 총 30시간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청은 매년 기본·심화 과정을 병행해 운영하며, 수감각 결여, 연산 기초 부족, 수학 불안감 등으로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13일에는 심화과정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턴트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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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심 숲이 거대한 영화관으로… 성남페스티벌 19일 화려한 개막
성남의 가을밤, 숲 전체가 거대한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숲을 스크린 삼은 다채로운 영상은 바람과 나무에 미래를 그려내고, 오케스트라와 1천여 명 시민합창단까지 더해져 시민들에게 가을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성남페스티벌’은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TAG Seongnam(태그 성남)’으로, 기술(Technology)·예술(Arts)·게임(Game)이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성남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낸다. 페스티벌의 대표 콘텐츠인 ‘시네 포레스트: 동화’는 카이스트 이진준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분당중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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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청 구내식당 '특식 데이' 마련…직원들 웃음꽃 활짝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직원 사기 진작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구내식당 특식을 마련했다. 시는 16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전문 쉐프가 준비한 특별 메뉴를 제공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준비된 특식은 그라틴 스테이크, 투움바 파스타, 그린샐러드, 콩나물국으로 구성됐다. 평소 하루 평균 400여 명 수준의 배식 인원을 훌쩍 넘어 약 700명의 직원이 몰리면서 구내식당은 이른 점심부터 활기가 넘쳤다. 식사를 마친 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니 힘이 났다",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세현 시장은 "구내식당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직장인의 부담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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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준공
아산시가 신정호 관광지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신정호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이 마침내 준공됐다. 이번 공영주차장 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호는 사계절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아산의 대표 명소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차량이 도로변까지 길게 늘어서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이에 시는 방축동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편익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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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혼자보다 함께...'수업 나눔의 달' 본격 가동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025 초등 수업 나눔의 달' 을 운영하며, 약 36만 명의 초등학생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수업 문화를 확산한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교육에 상반기 '수업 성장 학기' 와 하반기 '수업 나눔의 달' 을 정례화해 '수업 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본격화했다. 특히 '수업 나눔의 달' 은 교원의 전문성을 협력적으로 확대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체계적 연대를 통해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11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수업 나눔 프로그램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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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산시, '외암마을 짚과 돌이 만든 500년'…국가무형유산 도전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은 조선시대의 생활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 마을로,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린다. 좁은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초가집의 이엉이 바람에 흔들리고, 굽이진 돌담길이 아늑하게 이어진다. 이곳의 풍경은 단순한 마을의 경관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온 생활의 지혜이자 공동체 정신의 결정체다. 볏짚으로 엮은 이엉은 혹독한 바람과 눈비에도 견딜 만큼 단단하고, 크고 작은 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담장은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왔다. 외암마을 주민들은 지금도 겨울철 초가지붕을 다시 잇고, 무너진 돌담을 함께 고치며 삶과 전통을 잇는다.▲무형유산 가치 검증…"기술적 탁월성·현장성" 주목최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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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대축제 ‘2025 경기도 펫스타’ 열린다
경기도가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27일과 28일, 막 문을 연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5 경기도 펫스타'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 놀이터와 스포츠운동장, 잔디마당 등 도민편익시설 준공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반려동물 축제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반려마루의 첫 걸음을 알리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새로운 가족의 완성' 으로 반려동물을 단순히 키우는 존재가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며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담았다. 도민과 반려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메시지가 축제 전반에 깔려 있다. 행사장에서는 작년에 따로 진행됐던 '경기도지사배 반려견 스포츠대회'와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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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와 화합의 축제 '2025 경기홈페스티벌' 21일 개최
경기도가 오는 9월 21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2025 경기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안산YWCA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이주민이 함께 즐기며 평화와 문화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경기홈페스티벌'은 HOME(Harmony Of Multicultural Everyone)의 약자로,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동체적 가치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평화의 날' 에 맞춰 개최돼 다문화어린이 합창단이 평화를 주제로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은 오전 11시부터 마술 공연, 네팔 전통무용, 안산 다문화어린이합창단 무대, K-POP 댄스 경연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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