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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35회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 2인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35회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로 예술 부문은 정덕문 한국미술협회 용인지부 자문위원을, 지역사회봉사 부문은 고유정 C&C미술학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예술 부문 수상자인 정덕문(63) 씨는 2000년대 초반부터 용인시 미술계 발전을 이끌며 용인미술협회 정기회원전, 국제아트교류전, 움직이는 미술촌, 용인아트체험페스티벌, 용인시학생미술사생대회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무료 전시, 시민참여형 체험행사, 학생 미술대회 등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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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부모 공감 인성교육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부모의 자기이해와 감정 돌봄을 통해 자녀의 인성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내 공감적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부모 공감 인성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와 조부모, 양육자를 대상으로 총 7회 진행되며, 발달 단계별 맞춤 강연과 실습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 개선과 건강한 가정 공동체 형성을 돕는다. 첫 번째 과정은 ‘감정코칭의 비밀 : 아이의 마음을 여는 부모의 힘’으로, 10월 15일과 22일 곽윤철 아이연구소 대표가 유·초등 저학년 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감정을 존중하는 양육법과 부모 감정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두 번째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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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국 타코마시·시애틀 항만청 방문…지역 협력 다진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와 시애틀 항만청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협력 확대에 나섰다.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23일(현지시간) 타코마 시청을 찾아 빅토리아 우더즈 타코마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최근 체결된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의 국제학교 설립 MOU를 계기로, 교육 협력을 넘어 문화·경제·물류 등 도시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 시장은 “타코마는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한국계 커뮤니티의 뿌리가 깊은 도시이고, 평택은 미국의 해외 주둔 기지 중 최대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도시”라며 “양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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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최대 규모 ‘고양영어도서관’ 2026년 개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기존 백석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전국 최대 규모 영어전문공공도서관인 ‘고양영어도서관(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29% 공정률로 철거 공사 마무리 단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9월을 목표로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영어도서관은 영어를 소통과 관계의 도구로 받아들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제공은 물론 지식·문화교류의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높여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영어도서관은 일상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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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177만. 5년째 전국 최고치 경신
경기도 1인가구는 177만 가구이며, 도 전체 가구 가운데 31.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1인가구 수는 2020년부터 매년 전국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경기도 1인가구 통계’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와 여성가족부의 가족실태조사, 경기도의 사회조사 등 총 6종의 다양한 통계를 바탕으로 1인 가구 현황을 ▲인구·가구 ▲주거 ▲소득 등 8개 분야로 재분류한 자료다.경기도의 1인가구 수는 전년(171만) 대비 약 6만 가구가 증가한 177만 가구로 집계됐으며, 이는 도 전체 가구(559만) 중 31.7%를 차지한다. 경기도의 1인가구 수와 비중은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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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생활임금 1만2520원으로 결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2520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인간다운 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웃도는 수준에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한다. 시는 지난 8월 29일 생활임금 분과위원회와 9월 10일 노동권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이는 올해(1만2170원)보다 2.9%(350원) 오른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21.3%(2200원) 높다. 이를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1만6680원으로, 올해보다 7만3150원 증가한다. 성남시는 2015년 생활임금 지원 조례 제정과 2016년 생활임금제 도입 이후 전국 최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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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배움’을 모험처럼 재밌게....광명시평생학습축제
광명시(시장 박승원)에서 ‘배움’을 모험처럼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배움 놀이터가 펼쳐진다. 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평생학습원과 철망산로 일대에서 ‘제22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평생학습축제는 ‘배움으로 떠나는 모험, 꿈이 시작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테마파크를 연상시키는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축제 이틀간 ▲학습어드벤처(개방형 일일학교) ▲그린빌리지(녹색나눔장터) ▲드림스테이지(축하공연, 학습동아리 공연) ▲정책 놀이터(평생학습 정책홍보·체험 부스) 등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시민이 학습과 놀이를 넘나들며 새로운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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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안전·편의부터 여가까지 빈틈없이 챙긴다…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 교통, 의료, 청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또한 모처럼 긴 연휴에 가족, 이웃, 친구 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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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모산소하천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후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756-10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모산소하천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모산소하천 산책로 조성 사업이 본격 착수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과 경안천 접근성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진행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시는 총 사업비 8000만원을 투입해 모산마을 삼거리에서 경안천 합류부까지 길이 약 80m, 폭 1.5~2m 규모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연결계단 1개소를 설치한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들이 경안천 진입로 마련과 안전한 보행로 설치를 꾸준히 요구해 온 곳으로, 지난해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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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친화도시 파주, 보도 설치 12건 완료
파주시는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보도 설치 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파주시는 총 28억 원 규모의 15건 보도 설치 사업을 계획하였으며, 이 가운데 12건을 완료하고 3건은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교통약자의 보행권 보장이 크게 강화됐다. 파주시는 하반기에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시는 현재까지 총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도 설치 사업 4건과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사업 2건을 추진 중이다. 특히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사업은 제한속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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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번째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대상자 선정
파주시는 지난 23일 ‘제17차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열고 20번째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3개월간 5명이 선정되는 등 지원 대상자가 빠르게 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신청과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주시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성매매피해자는 총 6명으로, 그중 5명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에 몰려 있다. 이에 대해 시는 지난 7월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 제한 조항이 삭제되고, 9월 같은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지원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난 정책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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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장애인과의 차별과 편견 없는 소통 강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9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해 장애인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움에듀 소속 신다희 전문강사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에서 겪는 어려움 ▲장애 차별금지 및 관련 법령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 향상 방안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는 장애와 관련한 다양한 사례와 체험 영상이 곁들여져, 장애인들이 실제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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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동 장안마을‘황톳길’개장식 29일 개최
의왕시가 9월 29일 삼동 612번지(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아파트 104동 뒤편) 일원에서 장안마을‘황톳길’의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장되는 ‘장안마을 황톳길’은 총연장 110m 순환형 산책로로 조성됐으며, 폭 2.5m의 시원한 개방감을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70m의 마사톳길도 함께 조성돼, 시민들이 다양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황토볼장, 세족장, 신발장 등의 편의실도 잘 갖춰져 있다. 29일 개장식에는 부곡동에 새롭게 마련된 황톳길을 축하하고, 체험하는 ‘황톳길 탐방’등이 예정돼 있으며, 시민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장안마을 황톳길’은 오는 29일 개장식 이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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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ESG경영 실천으로 전하는 추석맞이‘사랑의 쌀’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추석을 맞아 경기도 내 사회적 약자 지원시설 및 단체 46곳에 쌀을 기부하며 ESG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9월 23일 이천시 효양동산 주간보호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눴다. 공사는 ESG경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Sharing)’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추석맞이 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명절 기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부된 쌀은 각 시설 및 단체를 통해 경기도 내 소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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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매매 추방 주간’ 맞아 근절 캠페인 및 지도점검
광주시는 2025년 성매매 추방 주간(9월 19일~25일)을 맞아 “존중이 빛나는 사회, 성매매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성매매 근절 캠페인과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경기광주역 광장에서는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사)씨알여성회부설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지하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매매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홍보 전단 배부 등을 통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는 지역 내 유흥주점 영업장 35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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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미래전략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정책세미나에 패널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협회장 이진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지원한 것으로, ‘장애인 복지 변화에 따른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발전 방향 모색: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시설장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주제 발표를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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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방시설본부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합의각서 체결…사업 본궤도 진입
안양시가 국방시설본부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안양 50탄약대대 이전사업)을 위한 합의각서를 24일 체결했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위정태 국방시설본부 사업관리부장(국방시설본부장 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지난 2018년 안양시가 국방부에 탄약시설 이전을 공식 건의한 이후 합의각서 제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사전심사, 기획재정부 승인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가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군부대의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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