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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집중호우 침수 예방력 높인다… 하수도시설 대폭 보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뒤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는 도로와 주거지에 내린 빗물을 하천이나 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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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휴 공간을 체육 시설로…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가도로 하부와 유수지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꾸고 있다. 또 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인프라”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유휴 부지 체육시설로 탈바꿈… 올해도 2개소 추가 조성 예정 고양시는 방치돼 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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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 도민과 약속 지킨 민생경제 현장투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했다. 단순한 방문이나 간담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하고, 실제 변화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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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지역공헌사업 본격 추진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1월 14일에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ㆍ강연ㆍ체험ㆍ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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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열어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건섭 부위원장, 안돈의 의원, 김선옥 의원과 안전교통국장, 정책보좌관을 비롯한 관련 부서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경기연구원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고, ㈜신명이엔씨와 ㈜수성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시에 맞는 대중교통과 교통물류 계획을 차근차근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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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속 건의로 도내 어선 서해해역 야간조업 가능
경기도가 도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온 결과 야간 조업이 금지됐던 일부 서해 연안해역에서 성어기인 3월부터 조업이 가능해졌다.29일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에 따르면 북위37°30′이남 서해 연안 해역(해양수산부 공고해역)에서는 3~6월 경기·인천 민간어선에 경기도 및 인천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승선해 야간 조업지도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야간항행과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인천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982년부터 국가안전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해 야간 조업·항행이 제한돼 있다. 그러나 도내 연안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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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전문 인력 보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돼, 지난해 1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 제공과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돼 왔으며, 이달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 각 2명씩 총 4명을 추가 배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는 강화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추진 안내에 더해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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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후 판교 봇들저류지 사업 추진 여부 결정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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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김포교회, 지난해 봉사 결산…지역에 온기 전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김포교회(담임 신동국·이하 신천지 김포교회)는 지난해 이어온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발자취를 남겼다. 신천지 김포교회 성도들은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신천지 김포교회는 지난해 총 6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약 100일간 5개 분야의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플로깅(plogging) ▲보훈 행사 지원 ▲산불 예방 캠페인 ▲무료 배식·설거지 ▲김장 봉사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약 5600명이 도움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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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청렴하게, 청렴 윤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천 서약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신년을 맞이해 청렴 윤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지난 28일(수)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서약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박용철 전무이사, 이동수 상임감사 직무대행 등 8명의 경영진이 모여 청렴과 공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나를 포함한 임직원 모두가 준법의식을 내면화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 “청렴 윤리를 포함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견고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청렴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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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사업장 대상 ‘아차사고 신고제’ 운영… 산재 예방 활동 활성화
시흥시는 근로자의 자기 규율 안전 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 ‘아차사고’란 직접적인 인적ㆍ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가 발생할 뻔한 상황 또는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포함한 모든 불안정한 상태와 행동을 말한다. 시는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용함으로써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증진해 능동적인 안전문화 형성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아차사고 신고제’의 인지도 확산과 빠른 제도 정착을 위해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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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1·2지구 사업비 정산 소송, 파주시 승소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시행한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구를 전면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주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선고한 판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내세웠다. 그간 정산금액이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2024년 소 제기 시점까지 나중으로 갈수록 감액되어, 편차가 큰 점을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산금액의 타당성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이번 소송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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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동통신 건강관리’ 참여자 150명 모집
광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만성질환(비감염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8만 2천 명으로 전체 사망의 78.8%를 차지했으며 만성질환에 따른 진료비는 90조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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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상향…단독가구 월 247만 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월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하는 기준선으로, 올해는 노인가구의 전반적인 소득 및 재산 수준 상승을 반영해 지난해 대비 19만 원(단독가구 기준, 8.3%)상향 조정됐다. 이번 기준액 인상에 따라 지난해 소득인정액 초과로 수급에서 제외됐던 어르신들도 올해는 선정기준액 인상에 따라 신규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매달 지급되는 기초연금(기준연금액)도 물가상승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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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추가 확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이 입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입주업종을 추가(3차)로 확대한다.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기업 유치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2024년 5월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업종 규제를 완화했고, 2025년 2월 2차로 입주업종을 확대해 공실률 문제가 있던 덕은․향동지구 입주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이번에는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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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문화예술지원 통합 공모… 지역 문화예술 창작활동 전방위 지원
시흥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발전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도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 문화예술지원 통합 공모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 규모로 분야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모 분야는 ▲전문예술 ▲지역 세대 융합 ▲성장예술 ▲신진예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이뤄졌다. 단체별, 역량별 맞춤형 사업으로 진행돼 관내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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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2026년 첫 회기 제333회 임시회 개회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방향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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