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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40만 시대 눈앞…저출생 속에서도 흔치 않은 '성장 도시'로 부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인구 40만 명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4년 20만 명을 돌파한 뒤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섰고, 다시 10년 9개월 만에 또 한 단계 성장하게 된 것이다. 10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는 약 39만 9,898명으로, 102명만 더 늘면 40만 명을 돌파한다. 최근 매달 500~600명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이달 중 인구 40만 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전국적으로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아산의 성장세는 더욱 돋보인다. 2024년 국가통계포털 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8명에 불과하지만,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 0.2명 높다.이 같은 인구 증가의 가장 큰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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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예산·결산 연구모임, 예산심의 제도 개선 방향 제시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예산·결산 연구모임이 17일 최종 보고회를 열고 올해 연구 활동 결과와 향후 예산심의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예산·결산 연구모임은 ‘당진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조상연 대표 의원을 비롯해 전영옥 간사, 김명진·김덕주·한상화 의원이 참여했다. 이강학 전 당진시 국장과 이은정 예산팀장은 민간전문가로 참여해 전문적 검토를 지원했다. 연구모임은 그동안 예산편성 운영지침 및 결산 방법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예산·결산 자료 분석을 통해 집행부 예산안에 대한 검토 기능을 높였다. 또한 타 지자체 사례를 조사해 당진시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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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충남연구원·평생교육진흥원 행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17일 충남연구원과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조직 운영, 인사, 예산, 연구 관리 등 전반에 걸친 개선을 요구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연구원의 조직 운영과 회계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그는 정원 대비 현원이 크게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라이즈센터 채용 지연을 해소해 인력을 신속히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세계잉여금·사업비 잔액·이자 발생이 반복되는 예산 구조와 자산 변동 문제를 언급하며 “예산·재정 운영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안 위원장은 “충남연구원이 성장한 만큼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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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조성…자동차 수출 거점 구축
충남도가 국내 기업과 협력해 당진항 일원에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을 이끌어갈 최첨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한다. 민선8기 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베이밸리 건설’과 ‘당진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전략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이사 등과 함께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조성될 K-모빌리티 오토 허브는 전국 최초로 자동차산업과 항만물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물류단지로,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당진항 고대부두 인근 72만㎡ 부지에 들어선다. 단지에는 자동차 정비·검사·전시·보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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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조 고양시의원, 고양시 행정사무감사, 집단 민원 선제 대응 시스템 구축해야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철조 의원은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 발생하는 집단 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이철조 의원은 지역 내 데이터센터 인허가 과정을 사례로 들며 “법적으로 주민공청회 대상이 아니었지만, 다른 지역에서 이미 분쟁시설로 인식돼 직권취소와 소송까지 간 사례가 있었다”며 “고양시는 주민들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인허가를 진행해 집단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다른 지역에서 다발적으로 분쟁이 발생한 시설이라면 인허가 전에 주민설명회를 열어 소통을 거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부서 전결 사항이라도 국장이나 시장까지 결재를 올려 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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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연내 마지막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가 운영하는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가 여성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은 도내 여성의 창업을 촉진하고 유망한 여성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고를 통해 총 7개 기업을 선발한다.모집은 11월 3일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며, 입주는 12월 15일부터 시작된다.센터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705 경기도테크노파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창업 초기 여성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제공,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전문교육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개별실 또는 공용실 형태의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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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철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무력화시키는 부실자료 제출" 질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북부를 포함한 소방재난본부 및 소방서들이 제출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소방청 등 국가 통계 자료와 심각한 불일치를 보인다고 지적하며, 이는 도의회에 대한 허위 보고이자 감사를 무력화시키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강웅철 의원은 "현장 감사 대상 6개 소방서 중 2개 소방서의 자료가 본부 제출자료와 다르다는 것은, 다른 소방서들의 자료 또한 신뢰하기 어렵다는 방증"이라며,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이 정확하다면, 도의회에 허위 자료를 제출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는 직속 감사 기관을 기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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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확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부터 26일까지 9개 고교 평준화 학군의 ‘학군별 수험번호 기점’과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학교별 기점’ 및 ‘간격 수’ 추첨을 실시한다. ‘2026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에 따라 학생 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학생 배정의 첫 출발이 되는 ‘수험번호 기점’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군별로 추첨한다. 이때 수험번호는 학군별, 남녀별로 구분해 부여하고, 기점은 남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6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 공립고)의 신입생 배정 기준이 되는 ‘학교별 기점(배정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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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크라우드펀딩으로 지역 소상공인 성장 돕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키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펀딩은 민간 플랫폼 와디즈(Wadiz)와 협력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 처음 도입한 지역 가치 창출 프로젝트 ‘루트잇(RootIt)’의 일환으로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여 지역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의 뿌리(Root)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에 선발된 8개 기업은 지역 농가, 소상공인, 청년 창업기업 등으로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식품, 주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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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온라인 아동학대 예방 연합캠페인’ 진행
안양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 19.)을 맞아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협력기관과 함께 ‘온라인 아동학대 예방 연합캠페인’을 진행한다.17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 정석(소통편)’ 홈페이지에 아동학대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문제는 ▲부부싸움에 노출된 아동의 속마음 맞추기 ▲아동의 핸드폰 사용 문제로 훈육하는 부모의 언어 해석하기 ▲숨은그림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찾아보기 등으로 아동학대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앞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번 캠페인 콘텐츠 발굴에 ▲안양동안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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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용인시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지원 조례안'이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지역 내 국가 및 경기도 지정 무형유산의 보유자와 보유단체가 전통문화를 안정적으로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 따르면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전시·공연·축제 참여를 비롯해 전승 교육, 전수 교재 제작,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전승 활동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에 소요되는 활동비에 대한 지원도 가능해진다. 지원 대상과 범위는 관련 규칙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능·예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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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시의원,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연령 제한 폐지" 조례개정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희생과 공헌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존중하는 사회를 구현하고, 모든 보훈 대상자에게 보다 형평성 있는 예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의 연령 제한이 폐지됐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65세 이상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앞으로는 연령과 관계없이 시에 주소를 둔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보훈 대상자 모두가 동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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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고교학점제 도입…전면적 개선 필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광명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지도사 충원율이 83.3%로 경기도교육청 관내 25개 교육지원청 중 가장 높다”고 소개하면서, “특수교육지도 충원이 여러 여건상 쉽지 않은데, 교육장이 정말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격려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관내 교육지원청은 광명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지도사 충원 정책을 공유해서 충원율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대하여 “관내 학교 급식실 위생 불량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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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AI 식물병원 실증 연구 농업기술원이 중심돼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4일 열린 경기도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피트모스 기반 축분활용 실증 연구 강화 ▲사이버식물병원의 AI 기반 작물 진단체계 구축 필요성 ▲토종종자 기탁 성과 및 향후 보존·활용 전략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경기도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 생물다양성 보존을 이끌 핵심기관으로 기술원이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의원은 먼저 피트모스 기반 퇴비화 시범사업과 관련해 “현재 축산진흥센터에서는 축사 악취 저감과 함수율 개선 등 축사 환경 측면의 실증시험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제는 이 자원이 농경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지를 농업기술원이 과학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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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5 행감 성황리 마무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제11대 기획재정위원회의 마지막 감사로, 기획조정실·균형발전기획실·평화협력국·감사위원회·도민권익위원회 및 경기연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세수 결손과 지방채 증가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복지·어르신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세수 추계의 정확성 확보, 지방채 관리, 주민참여예산 회의록 공개 확대 등 예산 운영 전반의 투명성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자살 문제 등 인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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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기술평가 통합 관리시스템’ 도입...평가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평가·심사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평가 제도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GH 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술용역, 민간사업자 공모 등 공사 내 전반적인 평가 업무를 전산화해, 업무 자동화 및 효율성 향상은 물론 평가 전반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평가 안내 전용 게시판 ▲평가위원회 관리 ▲외부 소통 창구 운영 등이 있으며, 사용자는 포털 검색(‘GH 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이나 GH 대표홈페이지 상단의 ‘주요사업 사이트’ 메뉴를 통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기존에는 제안서 평가와 각종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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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노동·경제 전반 공공성 약화에 재정비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노동·경제·사회혁신 전반에서 공공성과 정책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며 전면 재정비를 촉구했다.이채영 의원은 먼저 노동국에 대해 “경기도의 임금체불액이 3,540억 원으로 전국 1위임에도 예방·감독·구제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최근 3년간 노동복지기금이 95% 축소되면서 노동정책의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킨텍스에 대해서는 “고객만족도는 상승했지만 민원처리·업무절차 관련 항목은 낮은 점수를 유지 중”이라며 신뢰도 중심의 행정 전환을 촉구했다.사회혁신경제국에 대해서는 “베이비부머 갭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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