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사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한국마사회, 갑질 근절 종합대책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조직 전반의 윤리·청렴 수준을 제고하고 갑질 근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갑질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갑질 행위의 사전 예방부터 신고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것으로, ▲사전 예방 기반 구축 ▲신고 및 모니터링 체계 운영 ▲가해자 처벌 강화 및 피해자 보호 ▲민간 부문 갑질 근절 문화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유형을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금지하는 내용을 관련 규정에 반영하여, 신고자가 안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익명 신고 시스템인 ‘케이휘슬(K-Whistle)’ 운
-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봄 배움터...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봄학기 수강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봄 학기는 계절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강좌를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배움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국마사회는 폭넓은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초보자부터 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필라테스·실버체조 같은 인기 강좌는 물론, 자격취득 및 경력단절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실용 과정도 함께 운영해 실속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봄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
세계 챔피언 ‘닉스고’ 제주 입성… 한국마사회, 교배료 전액 무상 지원
세계 경마 무대에서 최정상에 올랐던 명마 ‘닉스고(Knicks Go)’가 1월 23일(금)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도착하며 국내 말산업계에 새로운 기대를 불어넣고 있다.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능력 평가 기술인 ‘케이닉스(K-Nicks)’ 시스템을 통해 선발된 말로, 경매 당시부터 그 잠재력을 확인해 도입한 말이다. 이후 닉스고는 브리더스컵 클래식(G1)과 페가수스 월드컵(G1) 등 세계 최고 권위의 경주를 연이어 제패하며 글로벌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2021년에는 미국 ‘이클립스 어워드 올해의 말’과 ‘론진 세계 최고 경주마’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이제 그 전설적인
-
김동연 지사, 국회 반도체특별법 통과 환영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에 대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낼 강력한 엔진이 장착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특별법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경기도가 최초 제안하고 이끌어낸 법안인 만큼, 이제는 경기도가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반도체 지형도를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법안은 경기도가 지난 2023년 9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입법을 제안한 이후, 수차례 국회를 설득하고 토론회를 개최하며 끊임없이 두드린 끝에 얻어낸 경기도의 ‘전략적 승리’이기도 하다.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
경기도교육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현장 중심’으로 역할 재정립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학교지원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 업무 지원의 패러다임을 ‘관리·감독’에서 ‘학교 현장 지원’ 중심으로 내실화할 방침이다.이번 협의회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계획 공유 ▲전담기구 역할 재정립 방안 ▲지역 및 맞춤형 특색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단순히 학교의 기피 업무를 처리해주는 기능을 넘어 학교 행정 시스템의 비효율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중간 지원 조직’이자 ‘학교 현장 지원 집행 기구’로서의 역할
-
안양시, 학부모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아주기’ 출판기념회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학부모들이 제작한 환경 그림책의 성과를 공유하는 출판기념회를 29일 열었다.이날 오전 10시 만안구 석수동 안양그린마루에서는 지난해 10~11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안양그린마루와 함께하는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이하 안아주기)’를 통해 제작된 환경 그림책을 전시하는 행사가 진행됐다.시는 ‘안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총 7권의 환경 그림책의 제작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소개하고, 일부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안아주기’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직접 환경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함
-
아산시, 전국 지자체 유일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장기 실습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 4명을 선발해 장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스마트팜 시설에서 운영되는 장기 실습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전 과정에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이 멘토 교수로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은 총 4구역, 4,592㎡ 규모로 단동형, 연동형, 아산형(단동), 폴리카보네이트(PC) 온실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여주시 노인복지관, 수영장 기능보강으로 ‘친환경 안심 수질’ 구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수영장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은 노후된 수영장 여과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최신식 전해살균장치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진행되었다. 이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자극 없는 수질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어르신 건강이 최우선”이충우 여주시장은 “수영은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과 심폐기능 강화에 탁월한 운동인 만큼, 무엇보다 청결한 수질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능보강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
-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에게 여주시가 답하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2026년 2월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 이번 일자리드림데이에는 점봉길 44-18에 있는 쿠팡 여주물류센터 내 보안업체 ㈜조은시스템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경호 및 보안 종사원이며, 채용 인원은 5명이다. 주요 업무는 물류센터 보안 업무로 해당 분야의 지원자는 신임 경비 교육 이수증을 갖춰야 한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채용 요청이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매달 이어지고 있다. 2월 행사 역시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연결해 시민이 지역 안에서 꾸준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
[기획] 아산시, ‘2026년 병오년’ 달라지는 시책은?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한다.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 우선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강화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지원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으로 유지한다. 특히 지원 범위를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설치·보수까지 확대해 노후 단지의 주거 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 시는 방치 빈집을 체계적으로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소규
-
오세현 아산시장, 29일 배방읍서 ‘2026 시민과의 대화’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배방읍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김미성·이춘호·김은아·안정근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조철기·이지윤 의원과 배방읍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방읍의 변화와 도시 여건을 언급하며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고,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배방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흐름이 아산의 인구 증가를 이
-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정기총회 개최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상복)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재해예방 및 복구활동과 안전캠페인 등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단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돼, 방재단 우수 활동 유공자들의 그간 노고와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결성된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하며
-
‘교육도시 하남’ 힘찬 시동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공식 출범
하남시가 성장을 넘어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하남시는 1월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하남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복지타운 1층 로비 정문에 설치된 현판이 공개되며 하남 교육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
-
용인시산업진흥원, "공공조달 시장, 이렇게 준비하세요!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9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라운지에서 용인 소재 중소기업 관계자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공공판로 지원사업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진입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와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 컨설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공공조달 멘토링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공공판로 지원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공시장 구조
-
고양시, ‘고양드론앵커센터 활성화 관리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드론산업 고도화 시동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8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고양시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앵커센터 활성화 관리 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2026년 고양시 드론산업 정책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드론산업을 시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 현장에는 고양시 관계 공무원과 과업 수행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 방향과 관련해 △센터 운영·관리 전반 △입주기업 성장 단
-
손동숙 고양시의원, 대표발의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등 지원 조례’ 제정
손동숙 고양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등 지원 조례」가 고양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돌봄 위탁비, 장묘비 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의 현실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위안이 되는 존재임에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진료
-
이천시,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이천시는 총 766,666천 원(도비 15%, 시비 35%, 자부담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증액해 대당 1,750천 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관리기‧소형트랙터 등 기본 농기계의 기계화 수준을 높여 작업시
상단으로 이동